시청역 운전자 거짓말 딱 걸려.
그쪽 동네는 다들 제 정신이 아니야.
이게 국가냐, 개돼지 집합소냐?
경기는 하지말고 추첨해서 메달 나눠줘라.
대한민국은 사라진지 오래.
노소대결
흑백대결
남녀대결.. 프레임으로 가면 도전자가 무조건 이기는게 법칙.
원래는 바이든이 방어자, 트럼프가 도전자인데 순식간에 구도교체
선거는 구도다.
이보다 사악할 수는 없다.
약은 수법이 먹히지 않으니까 실수한 척 쇼하네.
어휴! 운동선수 컨디션 관리가 얼마나 예민한데. 파리 다음주 월요일 31도 예보
뒷문은 활짝 열어서
기득권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온갖 특혜와 협잡을 하는가?
국민한테는 칼날 같은 잣대를 들이밀고
기득권은 뒤에서 끈끈하게 단결하여
이득을 얻어 가는가?
혼자 열심히 정치공작 했네 ㅋㅋㅋ
이 중에서 듣기 싫은 말만 골라 듣는게 인간
이간질이 먹힐줄 알고 최목사를 전혀 안믿으면서 구라치는게 다 보여. 좌우 양쪽에 양면전선 결과는 뻔한거.
새벽에 남편하고 대화하지 않고 누구와 대화하나?
테일러 스위프트가 붙으면 무조건 승리입니다.
(아재들의) 컨츄리 음악으로 뜬 MZ이기 때문이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879#home
사진 한 장이 모든 걸 표현
개사과하는 또라이한테 뭘 바라냐.
사회를 적대시하는 범죄자와는 대화가 안 되는 거.
보수는 국민한테 으르렁 거리면
독재와 겁박을 하면서
집에 돌아가면 한 없이 약해지는가?
이승만의 프란체스카부터
김건희까지 아주 마누라들이 난리인가?
보수전통인가?
지금 뉴스의 중심을 즐기고 있는가?
아니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언하자면 가만히 조용히 물러나서 있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
카드깡으로 먹고 사는 불량업자들.
판매대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고 한두 달 지연시켜 이익을 발생시키는 무허가 편법 금융업자들.
법카 수억 쓰고 광고 수주 0건
이진숙 법인카드 압수수색은 언제하나?
미친! 주제파악을 못하네. 누가 동훈이에게 기저귀 차는 방법을 알려줘라.
그 사람의 과거를 보라.
굥과 한이 두몸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용산 강아지 커플부터 어떻게 좀 해봐라.
민주당에만 가혹한 법의 잣대.
당선목적 거짓말은 합법인가?
10원도 피해준적 없다와 같은 맥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