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유럽에서 프랑스사람들과 기질이 비슷해보인다.
진보들이 좋아하는 독일은 일본하고 기질이 비슷하고
일본은 근대화과정에서 독일과 손을 잡았고
독일을 많이 연구하여 독일의 기술과 제도를 받아들여졌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간다는 것은
두 나라 국민의 국민성이 같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보수권력자들이 일본과 동조화를 원해서
부동산정책을 일본권력자와 똑 같이 쓰기 때문 아닌가?
포르투갈 독재자 살라자르를 연구해 보면
이 인간이 북한식 독재의 원조임을 깨닫게 됩니다.
비슷한 부류는 매우 많은데 알바니아도 있고
어떤 필리핀 교포가 말하기를 필리핀이 가난한 이유는
필리핀 정치인들이 경제개발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다는 거.
인도만 해도 모디가 나타나기 전에는 온갖 악법으로 경제를 봉쇄해놨습니다.
경제 자체를 반대하는 거, 자본주의도 반대, 사회주의도 반대, 반대할 수 있는 것은 다 반대.
왜? 인도는 너무 복잡해서 곪아서 썩어 없어지는 거 외에 해결방법이 없다고 보고 자포자기.
언어, 종교, 피부색, 계급, 호랑이, 가뭄, 지역주의, 민족주의 등등 골치가 아파.
포르투갈의 살라자르는 우민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서
전 국민을 초등학교 교육만 받게 한 거.
의외로 자본주의도 반대, 사회주의도 반대, 모든 변화를 반대하는 체제가 다수 있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고 모든 변화를 반대하는 체제이며 굳이 말하면 살라자르 체제.
3F정책, 풋볼, 파티마(기적), 파도(뽕짝) 전 국민을 축구와 신비주의와 뽕짝에 가두어 놓음
지금 종편이 하는 뽕짝놀음도 우민화 정책의 일환. 국민 바보 만들기. 먹방도 자발적 우민화 짓
발전을 원하지 않는 체제는
남의 나라사례를 가져올 필요도 없이
지금 국힘과 굥을 보면 알수 있지 않는가?
지금 국힘이나 굥을 봐도
발전을 원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있으면서
기득권들 주머니에 돈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말려죽이기로 들어간 단계 아닌가?
굥이나 국힘이 무엇하나 발전을 원하는가?
변화를 원하는가?
그들이 원하는 것은
서울부동산 고공행진과 세금납부거부(?)말고
더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문화를 융성하게하고
문호를 개방하는 것은 그저 진보들이나 하는 것이다.
저쪽은 국민이 나라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으로 보는 것 아닌가?
국민이 자부심을 가지면 권력을 원하고
기득권은 권력을 나누어주고 싶겠는가?
지금 하는 것을 보면.
이게 쿨녀지. 인터뷰가 인상적. 천재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