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08.06.
김동렬
2024.08.06.
SimplyRed
2024.08.06.
사건과 별개로 과연 국가대표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남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 꼭 그 때 말했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자격으로서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란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주변에 상의할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예컨대 식당을 하는 경우에 소송할 일이 있어 제기하더라도 식당 운영주체가 주식회사면 대표 이름으로 소송 성립이 안되고, 주식회사를 당사자로 해야 됩니다. 회사간 계약체결 과정이라도 대표하는 직원이 성질대로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쩝.
물론 협회의 부정이 있는 것은 그것대로 풀어야 하겠습니다만은..
스마일
2024.08.06.
미국은 연준이 긴축을 해도 재무부가 돈 풀고
한국은 한국은행이 긴축을 하지 않고 정부에 대출로 돈 풀고
이렇게 운영할려면 중앙은행이 통화조절기능이 있는게 맞냐?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
할머니들하고 해서 저녁마다 15대 0으로 졌다.
할머니한테도 못 이긴 동네 할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