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선거운동기간에 부동산에 대해서 해 놓은 말이 있어서
총선다시 DSR도 바로 시행할 것 같이 굴고
부채도 단속하는 척 하다가
선거 끝나니 서울출신대통령정부에서 다시 부동산 띄우기 한 것 아닌가?
대출부동산주도성장이 경젱성자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매달 월급이 줄고 있는 봉급상황은 전혀 보이지 않는가?
이 정부에서 전세대출을 막는 다고 누가 장담하리?
내일이면 또 내일의 말로 다른 말을 할 것은 아니고?
관료들은 선출직도 아닌 관료들은 왜
부동산에 올인하여 국민등골빼먹기에 올인하는가?
드루킹 특검은 무슨 특검이었나?
댓글운영팀을 운영했다면 둘다 정치생명이 끓기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권리는 박탈되어야하지 않는가?
그나저나 대통령부인이 대통령과 한 건물에
또 당 비대위원장에 연락을 했다는 것은
선거로 선출되지 않는 사람이
뒤에 대통령과 여당 비위원장 조종을 시도했다는 것인가?
이게 지금 작은 일인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봐라.
민주당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으면
온 언론이 벌떼처럼 달라들어 난도질을 했을텐데
지금 언론은 초점을 어디에 맞추고 있는가?
조중동은 굥이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밀어주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