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402 vote 0 2014.08.14 (01:08: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4 (01:08:46)

1407721656_1-7.jpg


환상적인 올챙이들


1396913104_1-3.jpg


환상적인 접시안테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8.14 (07:57:48)

[레벨:3]Spike

2014.08.14 (09:01:06)

요즘 나오는 노트수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4 (10:09:56)

충격적이오.

[레벨:30]솔숲길

2014.08.14 (09:08: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4 (10:10:22)

꼬집어줄만한 볼따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4 (10:10:58)

babydolphin.jpg


고래밥 고래젖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8.14 (15:55:27)

막걸린줄 알았네.

[레벨:30]솔숲길

2014.08.14 (12:08: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4 (13:1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8.14 (15:37:15)

1af153b02f8c897adc6a7ffe7f203866.jpg  


멋진 구조가 나올 거 같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4 (16:03:26)

[레벨:30]솔숲길

2014.08.14 (17:16:12)

[레벨:30]스마일

2014.08.14 (19:57:45)

ㅎㅎㅎㅎ

영화는 항상 조조로 보는데 내가 봤던 1000만관객 영화의 공통점은

조조도 매진이라는 점이다.

괴물, 해운대,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광해, 아바타, 지난겨울에 나왔던 겨울공주(이름이 가물가물)

해적(조조인데 좌석이 꽉찼다, 천만될까?), 관상(천만에 조금 모자랐나??)

명량도 조조에 영화를 봤는데

관객이 10명도 채 안되었는데,

어떻게 단시일에 천막을 돌파했찌???????

나에게는 신선함을 주었으나 역시 조조에 관객이 10명도 안된 용의자도

당연히 400만을 겨우 넘었다.

역린도 그렇고

명량이 천만을 단기간에 넘긴 것이 신기하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68 여름끝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22 4880
3067 벌써 가나? image 10 솔숲길 2021-07-20 4880
3066 붉은 태양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7-31 4880
3065 Montserrat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4 4880
3064 지성형 출석부 image 10 ahmoo 2012-03-10 4880
3063 쿨한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11-29 4879
3062 겸손한 출석부 image 20 mrchang 2013-01-30 4879
3061 유아독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3 4878
3060 슬금슬금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8-23 4878
3059 궁금한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3-03 4878
3058 진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25 4877
3057 이침부터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3-05 4877
3056 까꿍냥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3-24 4877
3055 반사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3-04-27 4876
3054 모래성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0-23 4874
3053 친구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15 4873
3052 판사가 미쳤어요. image 5 김동렬 2022-12-11 4871
3051 슬그머니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5-12-17 4871
3050 새싹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2-26 4871
3049 살인이 취미 중권 image 6 김동렬 2021-05-07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