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레임이면 게임 끝 아닌가?
돌대가리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좋은 리트머스 시험지, 시금석.
데모크라시의 본질은 변두리 인간들이 중앙의 정치권력을 접수하는 것.
대신 중앙은 문화권력과 경제권력을 누리는 것. 거기에 균형이 있는 것.
한국은 강남이 기득권이고 강북이 데모
영남이 기득권이고 비영남이 데모. 여기에 균형이 있는 것.
미국은 뉴욕과 LA가 기득권이고 중서부가 데모..공화당
백인이 기득권이고 흑인과 히스패닉 아시아계가 데모.. 민주당
트럼프는 노인 지배, 백인 지배, 부자 지배 3대 기득권을 대표하는 것.
해리스는 엘리트의 지배를 대표하지만 피부색이 물타기
마지막 전선은 실리콘 벨리와 러스트 벨트의 대결.
실리콘 밸리 일자리 창출이 러스트 벨트를 흡수하느냐 못하느냐.
바이든은 전기차 공장을 잔뜩 투자유치해서 윈윈게임을 만드는 중.
실리콘 밸리 신흥부자에 대한 반감이 중서부 표를 집결시키지만
일론 머스크가 삽질하는데다 인공지능이 새로 가세하면 어떨까?
결론.. 실리콘 밸리 기세가 꺾인게 트럼프 집권, 그러나 인공지능이 다시 정리
수사를 받는 피의자들 한테
한동훈의 행동강령은 절대 핸폰번호를 풀지말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