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로 나오려면
보디 블로킹 핑계로 걷어차는 장면은
초보자가 흉내내다가 진짜로 개를 걷어찰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화면에 보여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흥분하면 무슨 짓을 못해..?
애초에 분란의 단초가 될만한 상황을 남기지 않는게 좋음.
최대한 도구를 사용하라는 것.
판자에 손잡이를 연결하여 블로킹 도구를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어쨌든 강형욱의 커밍 시그널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문제견들은 유기되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정하지 않으면 유기되는데
댕쪽이 형이 3시간 정도 투자해서 교정할 수 있는 것을
강형욱이 며칠동안 끙끙대고 있으면 그건 유기하라는 말이지요.
카밍시그널은 개가 보내는 신호인데
사람이 개한테 보내는 신호는 뭔가요?
개한테 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바보짓.
카밍시그널은 수동적 태도이고
능동적인 인간시그널로 개를 가르쳐야 합니다.
최악
1. 유기하는 사람
2. 개식인
3. 묶어놓고 키우는 사람
4. 문제견을 방치하여 민폐를 끼치고 개를 스트레스 속에 가두는 사람
5. 개로 행인을 위협하며 은근히 즐기는 사람.
6. 우리 애는 안물어요.
인간시그널을 개발하면
때리지 않고 얼마든지 교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치면 살아남는 사회가 되었음.
거짓말공화국에 사기공화국이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