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시진핑 짜르고 살아날 것
미국은 자기 스스로 목을 꺾었음.
폐쇄를 하던 자가 개방으로 갈 수는 있어도
개방을 하던 자가 폐쇄로 가면 즉사.
일본은 쇄국을 하다가 개방으로 틀었는데
여기서 다시 쇄국으로 가면 영원히 쇄국을 못 벗어남.
어린이는 폐쇄>청년은 개방>노인은 폐쇄
노인이 다시 청년으로 돌아오는 일은 영원히 없음
대표적인 예 :
1. 미노스 등 지중해 섬들의 개방, 그리스에 주도권 뺏기고 멸망
2. 그리스 아테네 등 개방, 로마에 주도권 뺏기고 멸망
3. 고대 로마의 개방, 게르만과 바이킹에 털리고 영원히 아웃
4. 아랍의 개방, 징기스칸에 털리고 영원히 아웃
5. 대영제국의 개방, 미국에 인재 뺏기고 브렉시트
미국은 개방으로 떴지만
한번 폐쇄로 방향을 틀면 섬이 되어버려. 영원히 아웃.
중국도 진시황이 망친 이래 2천년간 식물국가.
중국은 닫은 문을 열 수 있지만 미국은 열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음.
역사적으로 문명이 부침하는 이유는
문명이 개방의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개방하면 나쁜 것이 들어옴
영국은 시리아 난민의 최종 정착지
한국의 섬들은 견주가 개를 버리는 곳
개방에서 폐쇄로 방향을 틀면 주도권을 뺏기고
그 상황에서 다시 개방하면 더 나빠지므로 북한이 되어버려.
북한도 한 때는 중소 등거리 외교로 재미를 봤는데
한국은 바다로 막혔지만 우리는 국경이 중러와 붙어 있지 캬캬캬 이러다가
고르바초프 한 방에 아웃.
달팽이가 껍질 속에 숨어서 스스로 기어나오지 못함.
잠수함 해치를 물 속에서 열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
외부 수압이 잠수함 내부 압력보다 높아지면 문을 열수 없어 개방불가.
1. 쇄국에서 개방으로 갈 때는 국력이 신장하여 자기 스스로 문을 연다.
2. 개방에서 다시 쇄국으로 퇴행할 때는 문을 여는 스위치를 뺏겨서 스스로 문을 열 수 없다.
3. 문을 열고 닫는 핸들을 뺏기면 개방할수록 손해다.
4. 계속 쇄국을 유지한다.
인간은 권력지향적 존재이므로 결정권을 자기가 쥐려다가 이렇게 됨.
어린이는 애초에 의사결정권을 가져본 적이 없으므로 쉽게 문을 열어주지만
어른은 권력에 집착하므로 한번 주도권을 뺏기면 그걸로 끝.
비가역적으로 의사결정구조가 파괴된다는 것.
2024.9.4에 구한말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시키려고 노력중인 국힘과 용산인가?
이완용은 조선빼고 다 좋아해서
미국 러시아 일본을 차례차례데로 섬기지 않았던가?
지금 누가 이완용정신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