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발사주 손준성 패턴?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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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5

손준성은 누가 승진시켜주었을까?

또 다시 박진희, 임기훈은 누가 승진시켜주었을까?


일의 패턴이 비슷하게 흘러간다.

문제가 의심되는 사람들을 승진시키고

공천을 주어서 입막음을 시도하나?


검사에 대선후보로 그다음 대통령으로

논스탑으로 최고속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니

도파민 분비과다인가?




강원도 접수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16023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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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강원 8석 중에 지난번 3석 올해는 기대해볼만. 



한동훈이 망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16491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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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사투리를 못 해서.

대한민국은 바닥이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연결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청와대에 근무하는데.. 이게 되어야 합니다.

윤과 한은 경상도가 아니고 충청도가 아니라서 심리적 연결이 안 되는 거.


윤이 강원도와 연결된다는 말은 있는데 윤이 강원도에서 몇 석 건질듯.

핵관도 키워두면 선거에는 써먹는데 지금은 핵관도 멸망



좌파 우파가 아니라 대파에 파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n5u9ESWd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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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5

(전)검사들은 국민을 너무 만만해서 미치겠나?

굥이고 한이고 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본다. 



검사가 의사 잡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21221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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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할줄 아는게 사람 때려잡기 뿐



엑스포 망쳐놓고 표 달라고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826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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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대구가 성골 부산경남은 6두품



5 대 3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8003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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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이 비율이면 여당은 90석이 적당. 



부산이 뒤집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1157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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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엑스포는 어디로 갔나요? 



기시다 윤석열 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14050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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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사방에서 팽팽팽

팽이 신세 윤아베



오마이갓스도 졌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1027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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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니들은 조중동 이중대.

니들이 지지하는 심상정이나 신경써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5.

무정부시대인가?

대통령이 있고 영부인이 있는 데 

왜 못 나오게 하는가?



벗꽃 없는 군항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0041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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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올겨울 따스한 대신 2월에 꽃샘추위 온다고 예견했는데 적중.

온난화로 몽골에 폭설, 몽골 폭설로 뒤늦게 추위 남하. 군항제 멸망.

이 정도는 예측해야 좀 안다고 하지 참. 기레기들은 아는게 너무 없어.



기레기가 국힘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2005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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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진실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왜 민주당 지지율을 조국당 속에 숨기는가? 어차피 초록은 동색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5.

47:35


민주당이 12% 이기고 있다는 걸 실토하는군요.



한동훈은 친구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61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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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가발 날아갈까봐 옆에 서 있지도 못한다. 

키높이 구두 때문에 안철수와 함께 마라톤 할 수도 없고.



전부 거짓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4303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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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증거는 남겼다. 이들 중에 근접하게 맞춘 사람은 없다.

선거 끝나면 할복하든지 도게자를 하든지 손가락을 자르든지 선택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5.

민주당이 버린 폐지 주워 출마시킨 영등포갑이 격전지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제정신인가? 당장 정신병 보내야.



김두관이 살아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8441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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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5퍼센트 이상 앞서면 안심이지.



여권악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800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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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기레기 농간이 진실이지. 



우리나라는 전문가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6020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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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1. 소선거구제는 한 표가 앞서도 독식한다.

2. 총선은 원래 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다.

3. 여야 지지율이 동수이면 여당 120석 야당 180석이다.

4. 대통령 지지율이 30퍼센트면 선거 할 것도 없다. 

5. 판세는 3개월 전에 고착되며 변하는 건 급조된 거품이 꺼지는 것이다.


애초에 120 대 180의 기울어진 축구장으로 시작되는 선거다.

왜 아무도 이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선거 직전 급등한 거품이 말 한마디로 꺼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말 한마디 때문에 꺼진게 아니라 말 한마디는 신호탄이고 원래 꺼질 거품이었다. 


이변은 모두 언론이 만들어낸 환상이며 선거는 정석대로 간다. 

올라갈 것은 우여곡절 끝에 올라가고 떨어질 것은 보기좋게 떨어진다. 



구김당 공중분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9253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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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분노한 국민의 힘과 맞서게 될 거야. 



거품은 꺼지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9260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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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거품은 꺼지고 바닥은 다지고.

말 한마디 잘못해서 선거 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막판 폭로전이 안 먹히는 이유와 같습니다.

거품은 꺼질 수 있지만 거품은 원래 때가 되면 꺼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누가 거품일까요?


2년 내내 30퍼센트 지지받던 윤석열이 선거 한 달 앞두고 40퍼센트 찍는게 거품이지

2년 내내 수사로 두들겨 맞던 민주당이 선거 한 달 앞두고 지지율 떨어졌다가 원위치 된 것이 거품인가요? 


갑작스레 치솟은 지지율은 말 한마디로 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갑작스레 지지율 치솟은 정당은 조국혁신당인데 거품이 꺼져봤자 몇 석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조국은 거품이 아니고 유력한 대선주자가 제자리 찾아가는 건데

지역구에 의석을 냈다면 100석까지 올라갔다가 말 한마디 잘못으로 


거품이 꺼져서 50석 되는건 가능하지만

노무현은 67퍼센트 찍고 15퍼센트까지 떨어졌다가 결국 49퍼센트로 이겼는데


사실은 원래 49였고 제자리 찾아간 것이며 67이나 15는 여론착시입니다. 

여론은 67로 노무현 지지한 것이 아니라 이회창을 흔든 것이며


15로 지지철회한 것이 아니라 노무현을 흔들어본 것입니다.

이회창은 그렇게 흔들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멸망한 거지요.


노무현은 흔드니까 단일화 해서 성공했고.

근데 너무 일찍 반응하면 재미내서 더 흔들기 때문에 단일화를 최대한 늦춘 거.


국민이 윤석열 지지율 3월 초에 조금 올렸다가 바로 떨어뜨려서 흔드니까

이종섭 황상무 바꾼다며 흔들리는 척 쇼를 하지만 그러면 국민은 재미 내서 더 흔들어 댑니다.  


국민이 흔들면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되 한 박자 늦춰가야지

흔든다고 바로 반응하면 나무에서 떨어질 때까지 집요하게 흔들어댑니다.


자 도게자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석열의 눈물쇼, 한동훈의 서서죽기 쇼타임 개봉박두


흔들리면 더 흔들자. 이것이 국민.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으면 도리어 신뢰가 생겨버려. 






동훈아 니 아들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3360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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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유영하부터 어떻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