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2019.09.09.
칼을 뺐으면 몰살해야 합니다. 검찰 2800명을 전부 변호사들로 대체한다는 각오로 가야합니다. 인간은 배신하고 복수하는 존재입니다. 씨를 남겨둬선 안된다고 봅니다.
스마일
2019.09.09.
제가 너무 여기에 도배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네요.
이제는 모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헌정사에 대통령의 비극이 반복되는 사태가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대통령이야 원래 나쁜 짓을 많이 했지만
민주당 대통령은 검찰이 구색 맞추기로 수사를 한 것입니다.
이제는 국민의 시간으로 국민이 깨어 있어야
퇴임 대통령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검찰을 감시할 시간, 국민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권력보다 더 높은 검찰의 권력을 없애야 합니다.
수원나그네
2019.09.09.
'국민의 시간', 명언이군요~
대선때 후보당 10~20만건
20만건으로 잡아면 대통령 5번 출마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