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m/korea-education-row-embroils-opposition-leader-son-yale-044037847.html
나경원, 조국은 80년대초에 학교에 같이 다녔다고.
외신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윤형진이 나경원의 아들이 고등학생으로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단지 아이어만 줬다고 하는 데
그럼 논문은 누가 썼을까?
외신이 아래와 같이 썼다.
But his supervisor Yoon Hyung-jin told broadcaster KBS that the paper was "beyond the level that a high schooler could have comprehended".
"It's clear he had not understood what he was doing," he said. "But we gave him ideas."
어제 저녁에 채널A가 엠바고를 무시하고 먼저 보도했다는 뉴스들이 있는 데
지금은 "언론 광기의 시간"입니다.
언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불확실성을 증폭하고 있고
여기에 경찰은 무능으로 화답하고
검찰은 계속해서 의혹을 생산하면
받아쓰기의 달인, 언론은 의혹보도로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검찰의 다음행보는 조국의 서울대 논문을 표절를 조사를 할까 생각 중 이라는 데
검찰과 언론이 필요하는 것은 팩트가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
의혹이 의혹을 낳고 가정이 가정을 낳아서
팩트는 없고 불확실한 상황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끌고 가서 검찰개혁에 강하게 저항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피의자사실 공표"를 제한하는 것을 조국가족 수사 담으로 미루었다고 하는데
피의자사실 공표가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검찰과 언론이 "피의자실 공표"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즐기기 위해서 계속 조국의 의혹생산을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259
연쇄살인범이 연쇄살인범 마음을 아네요.
딸딸이도 딸딸이 쳐본 사람이 치고
살인도 살인자가 살인하고
뉴턴 제1법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