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때기 구조 속에서 무조건 나빠지는 마이너스 원리.
애초에 깔때기 속으로 기어들어가는게 아니여.
외부와 연결을 차단할수록 더 차단해야 함.
돈을 벌려면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하고
그러려면 돈을 써야 한다는게 아이러니.
방법 1. 쇄국정책. 갈수록 선택지가 줄어서 자멸한다. 단 천천히 죽을 수는 있다.
방법 2. 개방정책, 운이 좋으면 좋은 친구를 만나 흥하고 운이 나쁘면 나쁜 친구를 만나 망한다.
방법 3. 개방 후 쇄국.. 젊어서는 좋은 친구를 만나고 나이가 들면 나쁜 친구를 끊는다.
일본은 방법 1을 선택해서 가늘고 길게 연명하다가 사망.
한국은 방법 2를 선택해서 미국 친구를 만나서 흥했다가 중국 친구를 만나서 몰락 중.
결론.. 일본은 맥아더에 의해 강제로 개방되어 흥했다가 혐한 혐중하며 스스로 쇄국하여 몰락
한국은 미국과 손잡고 개방하여 흥했다가 중국을 만나 쫄악서 스스로 쇄국하여 멸망.
초반에 개방으로 흥하고 막판에 쇄국으로 망하는게 역사의 흔한 흥망공식
검찰과 공권력이 한과 굥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나경원부탁을 언론에 얘기를 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한과 굥을 뒤에서 과잉보호해 줄 언론과
공권력이 있는 데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한, 굥, 김건희의 행동이 오늘 생성된 것인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그런 생활을 한 것은 아니고?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아닌지 전혀 판단을 못하는 것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