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핵버튼에 손가락을 얹어야

진지한 대화가 시작되는 거.

50세면 노인인가 청년인가

영화와 드라마에 노인만 주구장창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뒷다리 긁고 있구만

뉴라이트 신흥종교 자멸모드

그들의 조국은 이스라엘

그들의 행정수도는 워싱턴

그들의 경제수도는 도쿄

그들의 전투지역은 서울

나한테 전화해라.

일주일만 공부하면 어엿한 대선주자 된다.

지금처럼 깐족이, 간보기, 국민 눈높이 캐릭터로는 당번병밖에 못한다.

대통령은 국민 눈높이를 넘어 세계 눈높이로 눈을 높여야 한다.

'니가 이렇게 하면 나는 이렇게 한다'는 응수논리로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준다가 아니라 고유한 자신의 비젼을 가져야 한다.

너는 선거에 참패한게 문제가 아니고 웃긴게 문제다.

지금으로는 세력이 갖고 놀기 좋은 장난감밖에 안 된다.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이유를 가져야 한다.

언제 한 번은 브루투스가 되어야 한다. 

자! 가발부터 벗어놓고 시작하자.

스파르타식 수업으로 하루 500방씩 일주일만 가보자.

독립이 장난이냐? 

구조론에서 계속 언급하던 한발서기가 좀 되어보이네요.

개판에 약판

귀족들이 귀족했네.

저족 발작버튼은 김건희아닌가?

김건희는 수사하지 못하고

문재인이재명수사만 하는 저쪽.

전혀 변하지 않고

더 오히려 더 폭주하는 현상인가?

이것이 전형적인 예.

개인의 계산을 꺾고 자연의 에너지 흐름을 따라간다.

자연과 역사와 진리와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 다르마의 길.

성경에 나오는 뱀이구만.

정봉주가 이브는 아니지만.

낙태금지 같은 이상한 짓을 하면 처음에는 호기심에 주목을 받지만 그게 두번 되는건 아닌데

뉴라이트 같은 이상한 짓을 하면 처음에는 호기심에 주목을 받지만 그거 명박이 해먹은 건데

사도세자의 쌀뒤주가 기다리고 있굥. 

지지자가 극소수 극단화 극렬집단이라는게 리스크.

전국적으로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아야 리스크가 없는데

특정 그룹에게 의존하다가 목줄 잡혀 끌려가게 되고 헌재 판사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이준석의 주특기가 나온다.

세대갈라치기 나이갈라치기 지역갈라치기

어제 오마이에도 이준석의 토론배틀로 정치인이된 변호사도

지역갈라치기를 하더만.

저쪽이 유일하게 민주당에 시도하는 것은 갈라치기 아닌가?

끊임없는 갈라치기가 나오겠다.

이번에도 정봉주를 통해서 갈라치기를 시도할 것 같더만.

뭘 안다고 씨부렁

사고를 안 치는데 아기가 저절로 생기냐?

어휴 모지리들 하고는

노인네 중심 극우 사이비종교화. 그것을 말하지 못하는 금쪽동훈

해방이 맞지. 원래 해방이었는데 625 때 북한이 남한을 해방한다고 하니 듣도 보도 못한 신조어 광복으로 바꿈. 동무는 친구로 바꾸고. 황당 황당 황당. 조지 오웰의 1984년이냐? 815는 해방절로 바꿔야 함.

1919년에 국호를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바꿨는데 1948년 건국이면 국호를 바꿔야지 왜 그대로 가냐? 1948년 건국이라는 표현은 쓸 수 있지만 헌법질서로 따지면 1919년이지. 싫으면 개헌을 하든가. 

이승만 추종자들이 이승만 업적을 부정하는건 뭐냐? 독립은 국민의 의사에서 시작되는 것. 의사표현을 한 날짜가 건국시점. 정부가 있어야만 국가라는 것은 외교문제일 뿐. 주권의 주체가 있으면 국가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