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현금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데다
부채까지 높아서 소비여력이 없고
의료개혁으로 의료시스템이 망가져서 보건직 월급이 줄고
박민때문에 KBS 경영을 못해서 월급이 줄고
또 더 큰 문제는 2030 인구가 줄고 있어서 그럴지 않을까?
국정철학이 '못하지만 더 못하자'로 밀고 나가기로 했는지
근로소득자 월급 줄일 궁리만 하는지 정말 알수 없는 정권 아닌가?
미래의 소비금액이 현재보다 크면 카드돌려막기처럼 막아 질 것 같은데
현금+빚이 모두 부동산에 묶여 있는 데다가
근로소득자의 월급이 줄어들고 있고
거기다가 뒷세대의 인구감소....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은 친일에 국민괴롭히기로
선진의료기술을 망가뜨려놓고
국민발암율을 높이고 있는가?
기시다는 왜 총리에서 물너나나?
주가도 오르고 도쿄집값도 오른다는 데 왜 물러나나?
저쪽은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하는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공격을 시전하는가?
오염수방류문제를 다시 꺼내드는 것은
2차 광복회 이슈의 연장선상인가?
아니면 기시다가 방한 한다는 설이 돌던 데
기시다님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한하게 하기 위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