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금이 한국으로 세는 것을 미국유권자들이 좋아하겠는가?
만약 전쟁은 한국보수정부가 일으켜놓고
미국군인이 피를 흘린다면 미국유권자들이 좋아하겠는가?
아무리 봐도 보수정부와 미국이 우호적인 관계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한국보수정부는 미국한테 애물단지 아닌가?
굥정부가 시작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문정부타령인가?
굥은 스스로는 존재하지 못하고
문정부에 의존해야 설 수 있는가?
대검도 모르게 서울중앙지검이 어디서
김건희를 수사했는가?
지금 이시점에서 우병우 황제조사(?)가 떠오르는 것은 무엇때문인가?서울중앙지검을 물갈이 한 이유는
김건희를 봐주기 위한 조치였는가?
살인운전.. 외국에서는 살인미수로 처벌한다는데
주마다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자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명 피해를 초래한 경우 2급 살인에 포함시킨다. 미시간주는 0.1%을 넘으면 살인미수죄다. 각종 비용을 합치면 음주운전 한번에 최소 2만 달러(약 2,800만 원)가 증발한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면 최소 2~5년 동안 재취득이 불가하며, 3회 이상 적발되면 영원히 면허를 못 딴다. 자동차가 필수인 미국에서 운전을 못한다는 건 대도시 주변 슬럼가에 거주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미국에서 생활을 못 한다는 것과 같다.
찢어진 눈을 하고 양심이 찢어진 행동을 하는구나.
문재인정부때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던 용기는 어디가고
김건희는 조사가 끝난후에 국민이 아는가?
벌써부터 짜고치는 건가?
국민은 검사와 언론이 알려주는 거나 알아듣는 바보로 아는가?
어느 대통령가족이 몰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던가?
6.25동란만큼 소란하게 조사를 하지 않았던가?
검찰의 수사를 누가 믿는가?
지금 검찰출신 대통령시대에...
이해불가.
정 안 되면 변기를 깨거나 거울을 깨서 도구를 만들어야지.
진중권 아바타.
국민을 이겨먹으려고 하면 결말은 뻔한 것.
그래서 밀양 밀양 하는구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북한이나
인간은 힘에 반응하는 듯.
국힘처럼 카오스적인 힘이나
민주당처럼 코스모스적인 힘이나
이도저도 아닌 것에는 교착되어 반응하지 않는 듯.
상업적인 목적을 가졌거나
항공기 탑승 외에 개인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은 벌금을 매겨야 합니다.
국민 중에 물정 모르는 극소수 노인 빼놓고
상식 있는 시민 90퍼센트가 마음 속으로 제꼈으면 제껴진 거지.
누가 그것들을 사람 취급 해? 추물일 뿐.
바이든이 먼저냐 윤석열이 먼저냐
즉각 구속
약골 주제에
김건희 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종호
내 귀에 달콤한 거짓말을 해봐. 그것이 대중의 욕망. 명망가와 대중의 추악한 거래. 지식인이 만들어놓은 신뢰의 상아탑을 깨뜨려서 개인적으로 팔아먹는게 진중권 부류 소인배 행동
'내가 머라커뜨노? 단디 해라 캤나 안 캤나?'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안전교육을 했다고 우기던 어떤 중소기업 사장 왈.
단디 해라가 안전교육이라고 우겨버려.
주마다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자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명 피해를 초래한 경우 2급 살인에 포함시킨다. 미시간주는 0.1%을 넘으면 살인미수죄다. 각종 비용을 합치면 음주운전 한번에 최소 2만 달러(약 2,800만 원)가 증발한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면 최소 2~5년 동안 재취득이 불가하며, 3회 이상 적발되면 영원히 면허를 못 딴다. 자동차가 필수인 미국에서 운전을 못한다는 건 대도시 주변 슬럼가에 거주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미국에서 생활을 못 한다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