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4.03.05.
돈이 두 사람을 헤어지게 만든게 아니라, 본래의 두사람 사이[?]에 끼어든거지! 돈 떨어지면 서로 곧 연락들 하겠지!! 난 이 남편의 새 부인이 누군지? 궁금해!! 하하하
사발
2014.03.03.
기름이 무슨 청주도 아니고....-_-
참 한 달에 450만원 더 벌자고 애쓴다..애써...
옛날에 모 독서실 주인이 사람들이 마시고 버린 1회용 종이컵 줏어다가 닦아서 다시 자판기 안에 넣다가 딱 걸린 걸 봤는데...
이런 얘기 듣고 볼 때마다 참 얼마나 돈에 무서운 세상인가 느껴져서 모골이 송연.....
시원
2014.03.03.
경유만 말고 휘발유도 함 끓여보지.. ㅎ
김동렬
2014.03.03.
원래 커다란 저유고를 가진 사람이
겨울에 기름을 사서 쟁여놓았다가 여름에 팔곤 합니다.
기온만 올라가도 이문이 남는다는 거.
여기서 그만두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북쪽의 부모님에게 돈을 부칠 방법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국정원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국정원이 빨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