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09.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은 관치 아닌가? 은행도 사기업인데 정부가 하도 간섭을 하고 항공사 마일리지까지 정부가 간섭을 하니 시장경제가 제대로 되기나하나?
스마일
2024.03.08.
굥이나 한이 지난 검찰시절 서초동에서 안하무인으로 저런 생활을 했을까?
굥이 당선되지 않았으면 서초동에서는 제2, 제3의 서초동에 똬리를 틀고
서초동이 마치 치외법권지역처럼 국민을 괴롭혔을까?
음지의 세력이 양지로 나와 음지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하고 있다.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민주당이 음지의 검찰세력을 양지로 끌어냈으니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짜고 검찰권을
견제와 균형의 원리로 나누어야 한다.
LH처럼 힘이 한 곳으로 뭉치면 투기만 일어난다.
검찰권을 잘게 나누고 검찰총장을 선거로 뽑아야한다.
나라가 개판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라는 천재지변도 아닌데 병원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입틀막정권(?)...
도대체 나라에 성한데가 어디인가? 있기는 한가?
SimplyRed
2024.03.08.
창의문길이라고 최규식 동상있는 쪽에 언덕길이 있는데, 봄 가을에 굉장히 경치가 이쁩니다.
지난 가을에 가족이랑 주말에 간만에 가봤는데, 정차된 버스가 그득그득해서 옛날이랑 다르더군요.
내려와보니, 태극기집회를 하고 있는데, 세종문화회관 뒤쪽 벤치에 집회 주변 흩어져 있는 태극기할배들이 각자 유튜브 볼륨을 엄청 크게 해서 보고 있더라구요. 이 와중에 멀리서 전광훈 목소리가 들리는데, 한동훈 씹고 있었음.. 근데 전광훈 아니면 그렇게 모이지도 못하던데, 맨날 그 비싼 스피커만 어디서 받았는지(?) 시끄럽게 틀어대고,,,
벌써 선거승리 축배를 들고
국회의장 순번 정하기 들어갔나?
벌써 다선끼리 견제 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