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권투, 레슬링, 유도 등 몸으로 때우는 경기를 포기하고 도구를 쓰는 사격, 펜싱, 양궁에 특화, 매달은 없지만 골프에도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

일본.. 몸으로 때우는 중.

한국의 선전 이유.. 몸으로 때우는 종목에서 도구를 쓰는 종목으로 성공적으로 방향전환

일본의 고전 이유.. 여전히 몸으로 때우는 종목에 치중

긴 다리로 쉽게 해결.

일본은 절대 한국을 이길 수 없는 종목 태권도.. 가라테 하니깐

근데 산타 하는 중국은 태권도 하는듯

국민을 화나게 해서 암걸려 죽게 하는게 목적

잔대가리를 쓸수록 정권이 궁지에 몰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쥐떼가 탈출할 기회를 줄 뿐

방글라는 혁명

영국은 폭동.. 1. 브렉시트, 2, 스코틀랜드 독립 3, 극우폭동

미국은 경기침체

이스라엘은 전쟁

러시아는 전쟁

중국은 계산

한국은 삽질

일본은 고립주의

의사결정을 활발히 하는게 정답

중국은 수영 중

88올림픽 때 100미터 결승에 나선 선수  여덟 명 중에 여섯 명이 이후 수년 안에 도핑에 걸렸다던데.

칼 루이스, 벤 존슨 포함 

https://youtube.com/shorts/xJujxxCS78k?si=vgVwoq_BtQKoHe2l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랬거늘. 

굥법 위에 민법 있다.

이건 빼박 탄핵인데

36년간 겪어보고도 모르는 인간들에게는 참교육이 필요한가 봐.

어디가 많이 아프구나. 너희 한국넘들은

도대체 몇 명이나 죽일 셈이냐?

한동훈한테 따져보시지 그래.

비겁한 자들은 인간실격

의사결정하라고 리더에게 권한을 주는 것.

5천만원에 딱 걸리면 숫자 계산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투자를 포기하게 됩니다.

굳이 하려면 3억 이상으로 하든가. 

세금 한 번 내면 수명이 반으로 줄어듬. 

세금은 부가세처럼 내는지 모르고 내게 하는게 정답.

사실 모든 세금은 노동자가 내는 것, 법인세도 회사 명의를 빌렸지만 노동자 세금

법인세 올리고 근로소득세 내린다는건 말장난.

재산세와 부동산거래세 부가세로 가야함니다.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약이 수렴되어 가는데

이는 중산층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수의 중산층이 권력을 잡은게 사실이므로 정치는 거기에 맞추어야한다.

민주주의가 원래 주도권을 잡은 사람이 권력을 잡는 제도다.

민주주의는 기계적인 형평을 추구하지 않는다.

흐름을 따라가며 밸런스를 맞출 뿐이다. 

좋은 제도는 모두가 만족하는 제도가 아니라

시스템이 계속 굴러가게 하는 제도다. 

모두가 만족하면 인간이 퇴행해서 사회가 망한다.

승자와 패자 사이에 경사가 있어서 집단의 나아갈 방향성이 제시되어야 한다.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 밖에 없다.

집단이 어디로 가는지 집단의 구성원 모두가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제도다. 

지금 한국은 막다른 길로 가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싸우면 중국이 이기도록 되어 있는데 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을 길들이되 우리가 고삐를 잡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손잡고 러시아를 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다. 

지레 겁을 먹고 미국 뒤에 숨어서 

중국과 미국을 싸움붙이려 하다가는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뿐이다. 

독일과 러시아가 싸우면 최대 피해자는 가운데 낀 폴란드다.

극우폭동으로 다수 사망.

영국과 일본 똑같은 섬나라 고립주의 질병.

외국인을 이용하여 자기나라 사람을 가둬서 조지려는 소인배의 권력의지.

영국인이 에이레인을 보면 왠지 가둬서 조지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중국인이 몽골인을 봐도 가둬서 조지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인도인이 네팔인을 봐도 똑같은 심리. 

아프가니스탄 탈레반도 똑같은 심리. 

자국민을 가둬서 조지려는 욕망

상대의 약점을 보면 난폭해지는게 인간.

분노의 격류

한국인 착취해서 금메달 많이 땄구나. 

조상이 한국계라도 일본에 세금 내면 왜구, 호주에 세금 내면 호구.

김홍걸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