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출이자가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자가 올라가고 있다는 데
집을 사라고 부치기는 언론들.
거기에 금리인상도 예고되고 있다. 지금 기름값 올라가는 거 안보이나?
지난 2년동안 신조어 영끌을 만들어내서 2030에 집사라고 부추기더니
이번에는 무슨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집사라고 부추길 것인가?
이번 정부는 집값이 올라서 그렇게 공격하더니
새로운 정부 들어와도 집을 사라고 하는 전 김만배소속회사 머니투데이.
언론이 투기를 부추겨서 재미를 봤더니 또 다시 투기를 부추기나?
지금 집값이 안정 된것 같은가?
세계가 코로나19로 풀어놓은 재정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문제를 겪고 있는 데
그렇게 대출을 늘려서 은행만 배터지게 먹고 국민은 대출에 허덕이게 하고 싶나?
국민이 대출을 못 갚게되면 은행도 위험해지는 데 언론은 아무 생각이 없지.
어차피 아무말이나 기사를 쓰고 기사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 아침 MBC 뉴스를 보니 2008년 이후에 국민이 주택구매력지수가 가장 떨어진다는 데
그래도 대출을 풀어서 집을 사는 빚을 권하고 싶나?
세계가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는 데.
왜 광화문에서 시위를 할까?
백악관 앞에도 시위를 많이 하던데.
대통령이 들으라고 대통령집무실 가까이에서 시위하는 거 아닌가?
이제는 시위를 용산에서 하게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