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깨달은듯 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24703872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8.09

망하는 분위기에서는 뭐라고 해명해도 망한다는 거

"몰라 시바"를 길게도 써놨네.



술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35833867?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맨날 술이야


국민과의 싸움은 지고 싶지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2470387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8.09

이전까지 국민과의 싸움에서 져본 적 없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지고 싶지 않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인가?



인도가 정신을 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342013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언제까지 중국 시다바리나 할 것인가?



윤결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050073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바보는 약이 없지.



형평성은 어디에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3123735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8.09

평산에서 문재인 협박하는 사람은 괜찮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9.

건희에게 맨날 구박테러 당하면서



시민은 흙탕물 먹고 구청장은 술마시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9...;pID=102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8.09

어제 오후부터 인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있던데

마포구청장은 비가와서 술이 술술 넘어가나보다.

시민들은 흙탕물 먹고 퇴근 하는 데

배수구 손보는 공무원은 보이지 않고

구청장은 술이 아주 꿀 맛인가?


이 재난상황에 여당은 권력싸움에 보이지 않고

늙은 총리는 힘이 붙히고.



오세훈이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02238061 
프로필 이미지
레인3  2022.08.09

오세훈은 차기 대통령이 목표이고, 업적이 필요하고, 신사업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예산이 필요하고, 다른 예산을 깎아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박원순표 수 많은 예산을 깎았고,  하수 관리 예산 대폭 삭감한 것도 오세훈의 신사업 때문이다.



문화일보 돌려까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125192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이것도 신문이라고 쯧. 가짜뉴스 비판형식 윤까.



기재부를 믿을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817450857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8.09

국민이 기재부가 감당이 안된다. 전정부가 감당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두번이나 세수계산을 잘못한 기재부가 하는 말을

국민이 믿을 수 있을까?

필요한 곳에 예산을 삭감하여 사회의 안전피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고?


지방선거를 이기려고 돈을 푼 기재부를 믿을 수 있나?



갇혀버린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1033035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하늘도 작심하셨지.



전화 기다리는 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0959039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혹시 모르잖아. 여성몫 장관자리 하나 났네. 근데 거니가 너 싫대.



돌아온 오세훈 돌아온 물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0852551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우면산 사흘간 600밀리 폭우가 떠오르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9.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유성룡의 징비록은 현실사회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집권하는 세력이 바뀌면 새로운 분위기에서 백만대군을 양성할 수 있어도

그 놈이 그 놈인 상황에서 징비록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서울 물난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오세훈을 따라다니는 업적(?)이 물난리 아닌가?


그 오세훈이 10년후에 다시 시장이 되어서

서울의 물난리가 없어 질 거라고?


어떤 신문은 수해예산을 짤라닸는 말이 있고

어떤 신문은 서울시에 안전관련 공무원이 계속 공석으로 있다는 말도 있다.

그러니 서울의 물난리는 예약된 일이었으며

유성룡의 징비록은 유성명의 변명(?)일 뿐이다.



대통령 고립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0909407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나라꼴 잘 돌아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9.


취임 3개월만에 국민통합을 완수한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3955.html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2.08.09

문재인도, 노무현도 못한 국민이 양쪽 진영으로 갈라서는 걸 통합하지 못한 걸 굥은 3개월만에 이뤄어내는 기적을 보여줌


97.9% 의 국민이 일치단결,  이렇게 엄청난 업적을 이미 달성했으니 이제 미련없이 내려와도 될것.

역사에 남을 국민통합 대통령


"문재인 정부 시절에 이렇게 훌륭한 인물 있었나요?"


없었다. 이렇게 국민의 97% 한 마음 한 뜻으로 단결시킬 정도의 훌륭한 인물은 없었다.

굥의 말에 그렇게 깊은 뜻이



서초동 침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utType=amp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8.09
재난컨트롤타워는 있는가?
착실히 세금내면서도 국가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시정부로부터 안전을 보장 받지 못 한다면?

이와중에 여당은 밥그릇싸움하고
대통령사저 주위는 침수되고.

조중동은 왜 국힘 집권을 원했나?
무슨 꼴을 보여주려고?


400 받고 280 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0750026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8.09

양평 3일간 최대 700밀리 에상. 


이미지 003.png



이상민이 수해전문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9001343029?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8.09
경찰 길들일 생각만 있지 국민안전은 이상민 머릿속에 있을까?
이상민이 수해전문인가? 법조인인가?

이시국에 공무원은 출근읆 일찍해서 상황정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공무원은 위기에서 한발 물러나 있으라는 건가? 청와대의 위기대응시스템을 못쓰니 어디가 위기인지 몰라서 공무원은 출근을 늦게해도 되나?


원균의 재발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6RZR9qPiQo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8.09

이순신을 분발하게 하고 조선이 의사결정하도록
수군을 확실하게 말아먹는 역할.
이순신을 임란내내 괴롭히다가 정유재란 중 칠천량에서 행방불명
지금 굥이 칠천량 직전의 원균.


선조가 원균 편을 든 건

그가 특별히 개새끼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왕권제의 구조적 한계로 봐야 함.

이순신이 중앙정부의 지원없이도 너무 잘하는 상황이라 

즉 전라도에 거의 자치정부를 만들고 있던 판이라

역성혁명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

외교가 발달하고 국가간 대결이 치열한 

현대의 민주주의라면 그렇게 잘 안되지겠지만.

원균의 무능력은 칠천량해전에서 잘 드러나는데

판옥선과 세키부네는 체급이 다른 배였기 때문.

가시나무(참나무과), 참나무, 소나무로 만든 배와 

삼나무로 만든 배가 붙는뎅 결과는 뻔한 거 아닌감.

게다가 판옥선은 갖가지 포로 무장했고

세키부네는 조총이 주력인디.


임란 중 해전을 다루는 영화는 해전이 아니라

이순신과 원균의 대결, 그리고 선조의 고민

& 일본의 의사결정 방식이 포인트로 다뤄져야 적절

왜냐면 해전은 거의 원펀맨처럼 치뤄져서 재미가 없어.

판옥선이 포를 쏘거나 치받으면 세키부네는 단번에 수장.

교전비를 보면 티가 나잖아.

명량해전은 탱크 1대로 지프 30여대를 일방적으로 밟는 거였다니깐.


영화 한산을 보면 해전에 기승전결을 넣으려고

일본군을 꽤 똑똑한 것으로 각색했는데

실제론 칠천량 제외하면 

일본은 전쟁내내 벌벌 떨고 있는 바보였다고 보는 게 맞지.

그런 일본에도 쳐발린 원균도 사정이 있어.

휘하 장수들이 말을 안 듣는데

낙하산 갑툭튀가 뭘 어쩔겨.


우리 리얼리즘으로 좀 가자고.

비평가들이 신파를 빼라고 난리를 치니깐

신파를 빼서 건조해진 건 좋은데

그냥 신파만 빼니깐 극적 긴장도 없어져.

문제는 신파가 아니랑께

리얼리즘이 없는 게 진짜 문제


일단 캔버스를 크게 잡고

그 캔버스를 어디다가 들이댈지를 정해야제

줌인줌아웃하면서 구조를 자세히 보여주면

신파를 넣으나 마나 상관없이 관객을 긴장하게 만들 수 있당께.

내말은 왜 쓸데없이 사기를 치냐 말이지.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흥미진데.

조선군은 일본군하고 아웅다옹한 적 없다니깐.


해전은 그냥 결이었다고.

특별히 학익진을 펼쳐서 이긴게 아니라

그냥 포를 쏘고 배로 들이받아서 시시하게 완승.

화려한 전술이 아니라

조선군이 내부적으로 의사결정이 되는 상태냐 아니냐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는 거지.



대중에게 아부하지 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PrKk4kYxxj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2.08.09
이 영상보고 초등생이 일부러 전동 킥보드를 던졌다고 하는 건 지능문제. 상대를 적으로 보면 사리 판단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