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국토 망가진 나라 젊은 남녀 데려다가
광부시켜주고 간호원 시켜줬더니
어느 새 기술이 독일을 따라 잡고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하는 상황.
냉전의 산물 동서가 화합하고 동서의 가운데서 그 경제적 이득을 독일을 가져가고
메르켈은 동독출신이라는 이유로 쉽게 정권을 잡았는 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독일 등을 원조줬던 가난한 나라 한국기업이 시장을 잠식해 나가니
한국이 고을리 없다.
간호사 전체를 대변하진 않지만, 스마일님, '간호원'이란 단어는 좋지 않습니다.
의견이 많을수록 세련되지 않으면 폭망할 확율이 높습니다.
중요한건 먹히는가 먹히지 않는가.
MBC 주장이 먹히는가 윤석열 해명이 먹히는가?
태블릿이 가짜라고 최순실이 변명하면 그 말이 먹히는가?
조중동이 역성들어주면 윤석열 변명이 먹히는가?
평소에 신뢰를 얻어두었다면 조금은 먹힐텐데 국민이 바보라면 조금 더 먹힐텐데.
조중동이 끝까지 충성을 지키면 조금 더 먹힐텐데.
이XX , 바이든, 쪽팔리다 라는 것을 다 잘못 들은거라면
대통령의 발음이 문제인가 국민의 청각이 문제인가?
한 단어도 아니고 세 번이나...
지가 바보니 국민도 바보라고 아는데
16시간 회의해서 겨우 그런 거짓말 지어낸 돌대가리는 누구고
그걸 그대로 주워 옮기는 김은혜는 초선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구태가 되나?
언제적 김행인데 방송에서 왜 불러
주진우가 미쳤군
잊혀져야 하는 사람을 자꾸 불러내니 지가 대단한 줄 알지
노무현과 경선 때 정몽준에 붙어서 떡고물 먹으려 한지가 언젠데
환갑도 지난 지금도 정치권 기웃거리며 뭐라도 주워먹으려는 김행 할매를
왜 방송에서 불러서 인터뷰하는지.
전표절과 김떡고물은 그냥 잊고 지내는 게 낫다.
속마음을 추측해보자! 주어없다.
'짐의 말에 토를 다는 자는 즉결처분하시오.
짐의 말이 곧 법이고 검찰에서는 통했는 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안 통하오?
그 어려운 사시를 통과한 사람들이 내말에 토를 안다는 데
국민은 시시꼴꼴 토를 달아' 라는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주어 없다.
검찰사회가 곧 북한사회 같은 곳인가?
권영세는 왜 북한방송을 남한에 개방한다고 했을까?
검찰사회의 이상사회는 곧 북한사회?
김정은의 가족세습통제가 부렀나? 검찰사회는?
그러니까 영구독재할 것 처럼 영빈관 짓는다고 하고
즉흥적으로 맘데로 하는 것 아닌가?
북한사회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여럿잡히는 것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내보내지 않고
김건희 사진을 방송으로보내고 이런 것을 했다고 행사뒤 사진보도를 한다는 것은
라이브방송을 하면 계속 일이 터져서
앞으로는 계속 녹화방송으로 리터치된 방송된 내보낼 것이라는 예정? 주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Mxh0WDUM
검사가 수사권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죠.
대한민국 '고급깡패'를 보여주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스카이 나와서 깡패질하는 곳은?
고급깡패양성소는 어디지?
검사직을 수행하면서 몸에 벤 습관이
이제는 통제받지 않는 최고권력자되니 거침없이 막 나오는 건가?
안하무인 습관을 온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인가?
어떤 댓글은 '국민의 달팽이관'을 압수수색하라고 하는 데
검사들은 정말 '국민의 귀'를 압수수색 할 예정인가?
지금까지 굥과 검사들이 보여준 행태는
서울대 엘리트도 별 것 없다.
하버드를 나와도 별 것 없다.
서울대 나오고 하버드대 나오면 어쩌라고!!이다.
4~5년 엘리트 학력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세계를 잘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주어 없다.
영국이 경험주의를 앞세워 대륙별로 거점도시를 건설하고 제국주의 시대를 연 것은
책상물림으로 영국안에서만 국민을 지배하고 옥죄는 것보다
현장으로 나가서 경험주의로 현장과 부딪히면서 (물론 시대의 한계가 있지만)
계속 현실세계를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현장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제국주의가 좋든 나쁘든 의미를 떠나서 말이다.
(지금은 영국의 경험주의가 시대적 한계에 부딪혀 있지만......)
서초동이라는 섬에서만 갇혀서 현실세계와 분리되서 오로지 고만 외치면서
이재명만 괴롭히면 대한민국 정치는 접수할 것이라고만 보고
현장을 무시하는 검사들이 얼마나 가는 지 지켜보자!
중국이 부상하고 있는 2010년 이후로, 서구권에 반동아시아 정서가 팽배합니다.
20세기 동안 압도적인 서구권 (백인)의 아성이 무너지면서 본성이 드러나는거죠.
이번에, 윤떡 정리되고 나면, 한국도 정신차리고, 중국 다독이면서, 동아시아에서, 문명의 흐름을 이어나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상한 신토불이/환단고기 그런 나부랭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