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3.01.18.
나경원은 한 번도 비주류의 길을 걸어본 적 없습니다.
평생 안 해 본 일을 하려는 건 쉽지 않죠. 애초에 칼을 휘두르지 않을거면 뽑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
스마일
2023.01.18.
국힘의 현상황: 포더윤, 바이더윤, 오브더윤
복잡한 생각은 할 수 없으니 단순화해서
'윤석열의, 윤석열에, 윤석에의한'으로 하기로 해야
다음 공천을 받을 수 있기때문인가?
현상황이 진박감별에 이어 진윤감별하는 국힘은
할 수 있는 것이 독재와 진윤감별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가 탄핵 당한 후에
국힘이 개혁해서 당이 새로워졌는가?
개혁이 안 되니 같은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리더가 국민보다 똑똑해야하는 데
국민보다 똑똑하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세상을 2분법으로만 보는 리더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