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남한을 넘길 수도 있을까?

남한이 자주방어없다고 생각하여

북핵을 일본과 공동대응을 한다면서

자위대도 한반도에 들어오게 하고

독도인근에 공동훈련도 할 생각인가?

나라의 자주권도 넘기고 군사권도 넘길 생각인가?

사이비는 신도까지 처단되어야 한다. 

일본이 사과했대.

유튜버 구제역이 일부러 갈등 유도.

피해자를 두 번 죽이고, 유가족에게 피눈물나게 하는 굥정권

오타니는 죽었다니?

윤석열을 까고 싶어도 못 까니까 탁현민 이용해서 돌려까는거 봐라. 

지금까지 나온 언어학 이론은 다 틀렸다.

폭력적 인간 윤씨

정신력, 노력으로는 답이 없음.

자원이 많아야 함.

방송 내내 한숨만 푹푹 쉬는데,

인공지능이 한 발짝만 더 발전하면 기존의 네이버 같은 기업들은 굴뚝이 되어버리기 때문.

https://youtu.be/b-JeT4gSWQM 

SK 부사장이 인터뷰에서 "AI가 아니라 AI를 쓰는 기업이 기업을 대체할 것이다"라고 하는데,

한가한 소리하고 자빠진 거. SK가 인공지능 바닥에서 삽질왕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AI가 공유경제, 메타버스, 비트코인과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나본데

걔네들 다 합쳐도 못 따라갑니다.

구글이 아니라 삼성과 애플이 가장 위험합니다.

스마트폰에 AI가 탑재되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질적 도약이 일어나기 때문.

이른바 "AI phone"이 탄생하는 겁니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AI와 빅스비, 시리를 개발하고는 있는데

아직 유의미한 발전은 없습니다. 뭐 뒤에서 하고는 있겠지만,

그 정도로는 지금 발전 속도를 절대로 못 따라갑니다.

한국이 세계 1등 시민이 되는 줄 알았더니

갑자기 식민지국민이 된 기분은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독도도 이미 일본에 줬을까?

메기냐 미꾸라지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국가의 규모가 중요한 거지.

한국은 이웃나라가 없고 고립된 나라. 자급자족 해야 하는 구조. 바닥이 좁으면 법칙이 안 먹혀. 

국가전략의 문제, 공동체 중심, 지역사회 중심으로 가든지, 세계화에 경쟁구조로 가든지.

지역사회가 망한게 더 문제지. 작은 가게를 살리려고 해도 할배들이 협조를 안해버려.

슈퍼마켓을 해도 성의없이 라면과 소주만 팔고 성의가 없어, 손님을 쳐다보지도 않아.

백종원이 젊은이들 불러모아 뭘 해보려고 해도 말을 안들어. 뭘 해도 실패. 

지역에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미국은 흑인도 흑인동네에서 가게를 안 해.

한국은 할배들 때문에 젊은이들이 지역에 기반을 닦아서 자립할 수 없는 구조.

지역일 열심히 한다고 시의원을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보상이 없음

지역에서 기반을 닦으면 지역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젊은이가 지역에 투자함.

어디에나 있는 붉은귀거북 공포스럽다. 보라매공원에 잔뜩 버려놨어. 

다른 소식에 의하면 

촘스키가 인공지능에 항복을 선언하고 꼬랑지를 내렸다는데

촘스키.. 문법이 중요한가 경험이 중요한가? 

촘스키는 문법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거.

인공지능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한 거.

인공지능은 문법을 배운 적이 없음.

문법은 귀납적 사고. 경험이 중요함. 경험은 연역적 사고. 패턴추출이 정답

백살 가까이 먹은 노인이 뭘 알겠어? 

대만 인구 규모에 비해 놀라운 숫자

이회창 검사 하나 잡아넣었다는 이유로 죽인 사람이 몇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