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가죽을 덧대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잘못 쓴 망건.. 사극에 제대로 망건과 감투를 쓴 것은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잘못 쓴 익선관. 그 많은 시청자 중에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까?
상투가 붙잡아주므로 아슬아슬하게 써도 안 떨어짐
원문: Ким Кон Хи мен Юн Сок Ёль 2012 жылдың 11 наурызында үйленді, сол кезде жас жұбайлар 40 және 52 жаста болды. Ерлі-зайыптылардың балалары жоқ, бірақ төрт иті мен үш мысығы бар.
Ким Кон Хи бірнеше рет сынға ұшыраған. 2007 және 2013 жылдары ол университеттерде оқытушы лауазымына үміткер ретінде әңгімелесулерден өткен. 2008 жылы ол Юн Сок Ёльмен некеге тұрғанда дейін дизайн бойынша докторлық дәрежеге ие болды. Бірақ президенттік сайлауда жұбайы жеңіске жеткеннен кейін көп ұзамай Сеулдегі Оңтүстік Корея Кукмин университеті плагиат айыптауларының негізінде оның бірінші ханымның докторлық диссертациясын тексереді.
번역: 김건희와 윤석열은 2012년 3월 11일 결혼했으며, 당시 나이는 각각 40세와 52세였다.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지만, 네 마리의 개와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김건희는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다. 2007년과 2013년에 그녀는 대학에서 교수직 후보로 인터뷰를 보았다. 2008년에는 윤석열과 결혼하기 전에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에서 남편이 승리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국민대학교는 그녀의 박사 논문이 표절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성형, 개명, 각종 사주는
지나온 자기의 역사를 부정하고 숨기는 것인가?
요새 서울시내 집값이 높아서 그런지
굥정부가 DSR우회 대출로 서울집값을 천정부지에 떨어뜨릴질 않으니
서울 젊은사람이 경기도로 빠져나가 인구가 감소하고 그 자리를
동남아인들이 채우는지 서울시내에 강남에도 외국인이 많다.
환율도 고환율이니 한국에서 돈 벌어서
본국으로 송환하기도 좋고....
한과 굥정부가 원하는 그림인가?
부익부와 빈익빈을 만들어서 양극화로 만들고
빈자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채우고.
한과 굥은 왜 유럽이 극우로 가는 지
무슨 정책이 극우로 만드는지 대답해야한다.
한이 원하는 저출생시대에 외국인을 받는 것이
미래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대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