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7094 vote 0 2010.06.20 (09:55:20)

untitle.jpg 

금풍뎅이 은풍뎅이 왕풍뎅이 잡으러 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6.20 (09:55:53)

untitledㄷ.jpg 

얘네들은 왜 일제히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20 (12:55:40)

P1010036.jpg 
 바닷가 꽃게들의 행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20 (12:34:56)

P1010207.jpg 
어이쿠! 맨땅에 헤딩, 개미 사네... ^^


P1010210.jpg 
어휴, 큰일 날뻔했네....(개미야, 그래도 한번쯤은 맨땅에 헤딩같은 것도 있어야 긴장을 하지... ^^)


P1010206.jpg 
마당가에 핀 루드베키아 한 포기. 요즘 우울한 날씨를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 같은 꽃이 아닌가 싶다. 별관심 갖지 않아도
늘 그 자리서 환하게 웃고 있는 루드 베키아만 보면 기분이 좋다.  산들산들 바람불면 어찌나 시원한 맛을 안겨 주는지.
길가 화단에 무리 지어 피어있는 루드 베키아 군락에 바람이라도 불라라치면 내겐 금가루가 날리는 기분을 안겨준다.

꽃잎 수가 일정치 않아, 많게는 20장, 적게는 7장을 만나적도 있다. 물론 겹꽃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장마철엔
이 녀석들이 다 피고 질때까지 꽃잎 수를 하나하나... 세어 보아야겠다.... ^^ 시간이 난다면 길가 무리지어 피어있는
루드베키아 군락을 보러 가야겠다. 어쩌면 찬란한 왕관을 구경 할지도 모를 일. 예전엔 별관심 없었는데 어느 새 내 안에
들어 와 있는 루드베키아.  오늘 아침 환하게 웃고 있는 루드베키아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 사진기에 담아 보았다. '찰칵!'^^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6.20 (12:27:18)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구

파워레인저.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0 (21:20:24)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독수리 오형제의 뒤를 잇는 지구의 수호자.
[레벨:30]솔숲길

2010.06.20 (13:35: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20 (17:53:17)

민들레(?) 비짜루가 마술을 부린 듯... 아, 흠뻑... ^^
P1010079.jpg 
 아, 개운...

P1010113.jpg 
버찌를 따 한바구니 씻어 건져 올리며...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6.21 (18:20:19)

예쁜 만큼 맛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0 (21:22:21)

오메!! 

달콤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6.20 (14:48:42)

풍..뎅...

바람불면 종소리가 들리오..

뎅~
[레벨:12]부하지하

2010.06.20 (15:10:54)

 그때 그시절도 좋고, 그리움 남아 있는 이시절 이야기는 계속 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20 (18:50:22)

4039_990x742-cb1262803393.jpg  
빼앗거나 빼앗기거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0 (20:54:08)

가운데를 가위로 싹뚝.
둘이 어디까지 튕겨나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0 (20:58:04)

황금벌레.


왜 '에드거 알런 포우'의 '황금벌레'를 읽던 시절이 그립지?
'애너벨리'보다 난 그게 더 좋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6.20 (21:04: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0 (21:09: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짱이다!emoticon


다산왕국 최고의 장인이 만든 가슴이 주렁주렁 달린 목걸이~

[레벨:5]굿길

2010.06.20 (21:37:17)

고동치는 심장..늦게 출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00 본인참여 쥴 image 6 김동렬 2022-06-21 2181
6999 굥쥴소동 image 7 김동렬 2022-07-01 2181
6998 후원했습니다 1 야뢰 2022-08-18 2181
6997 간첩확정 image 8 솔숲길 2022-10-28 2181
6996 종북 냉면 image 5 솔숲길 2023-03-15 2181
6995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07 2181
6994 서늘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13 2182
6993 즐거운인생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1-09 2184
6992 윤석열은 바보이니 image 9 김동렬 2022-03-01 2184
6991 전투일지 51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4-15 2184
6990 그들이 존경하는 정치인 image 7 레인3 2022-06-19 2184
6989 다람쥐의 가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27 2184
6988 퇴진 석열 image 5 김동렬 2023-04-15 2184
6987 청명한 가을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08-25 2184
6986 불멍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1-09 2185
6985 이재명이 배후? image 5 김동렬 2022-06-05 2185
6984 한겨레가 망한 이유 image 2 김동렬 2023-01-07 2185
6983 스윗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10 2185
6982 장어 열사 image 4 솔숲길 2023-07-28 2185
6981 이동관 사이코패스 확정 image 5 김동렬 2023-08-11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