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질의시간에 아무 말이 계속하면

국힘의원을  퇴장시켜줘라.

회의를 지연시키고 퇴장하고 싶어서 아무말이나 하나?

현재 대기자 32,000명, 우원식은 서버증설 지시

근데, 여름엔 더워서 광장에 나가기 어렵고만.

그럼에도 싸이의 흠뻑쇼 컨셉으로 시위한다면 납득.

언제부터인가 기레기는 욕설을 격노로 포장하곤 했지. 혓바닥이 헐었지. 

3월 통화량이 15년만에 최대인 것은

돈을 왕창풀면 선거에 대승할 것이라는 자신감이었는가?

통화량은 증가하고 대출은 서울아파트를 사라고 정책대출을 계속하고 있는데

국민은 다들 호주머니에 쓸 돈이 늘어났는가?

물가는 내려가고 환율은 안정 되었는가?

한은은 돈 놀이하는 데인가?

국민연금에서 뭘 빌리는 것 같고 정부도 빌려주는 것 같고!?

국정원장 박지원은 내막을 다 알고 있는데.

임성근 사태도 다 알고 있음

그렇다면 그 일을 하고야 만다. 그것은 인간. 

나는 타블로를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타진요

나는 손웅정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학부모

나는 강형욱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직원들

나는 박원순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강용석

한동훈은 윤석열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한뚜껑

할 수 있으므로 그 짓을 하는 동물은 인간.

미개인의 삽질.

관료주의 폐해.

변형된 반지성주의.

본의 잘못을 말에서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것이 다르마의 법칙

과학의 잘못은 과학으로만 바로잡을 수 있다는 말씀.

적군 전차를 잡는 것은 항공기지 마차가 아니라네.

미군의 핵폭탄을 정신력으로 이긴다는 일본이나

과학에 의한 온난화를 정신력으로 이긴다는 프랑스나 도긴개긴.

아프리카에 물통 가져다주는 틈새기술 매우 좋아해.

틈새기술이 언론 홍보는 쵝오지만 성공사례는 없지.

작은 꼼수로 엄청난걸 해냈다.

아프리카 속여서 난로 팔고 에스키모 속여서 냉장고 팔았다.

이런 속임수 엄청 좋아함.

코인사기범 테라 권도형 숭배한국

한국은 폭망했다.

무대가 만들어졌다. 대본대로 연기해라. 사퇴가 정답이다.

이왕 사퇴할 작정이면 조금 더 애먹이고 사퇴해도 된다. 밀당이 있어야지.

성매매나 성접대를 장부에 적어놓고 하나?

공간을 만들어주면 선수들이 알아서 뛰는 거지.

낙랑클럽은 미군을 유혹해서 정보 빼내려고 이승만이 만든 것이고

성매매가 아니라 성접대 공작은 필수.

마타하리가 돈 받고 성매매 하더냐?

실력이 되는 애들은 성접대고 실력이 안되면 성매매지.

당시에 그렇게 소문이 나서 이런 기록이 남아있는 것.

선수끼리 다 알면서 흥칫뿡

1. 에이스들은 성접대에 동원되었다.

2. 하빠리들은 알아서 성매매를 했다.

3. 성매매 목적의 조직은 아니었다.

4. 공간을 제공하면 선수들이 알아서 한다.

리더십을 발휘해야지 언제까지 남탓만

부동산은 양도세 취득세 등록세가 있거든.

금투세 페지 안하면 곧바로 지옥행

하다하다

기후가 덥고 습하면, 여성이 생존에 유리한가?

손웅정한테 돈 뜯으려고 한 학부모들과 같은 자들.

노무현 죽일 때 써먹은 기술.

본인 잘못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 잘못을 불어라고 압박하는 비열한 수사범죄.

물론 손웅정 잘못이지만.

결국 이런 서비스가 나올 줄 알았다.

주말에 외출 외박 나가서 맛있는거 먹으려고 병사들이 짬밥을 안먹지.

훈련 때는 배 고프다고 정량 두 배로 먹고 주말은 안 먹고.

굥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구심점을 찾으니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