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13:37:25)

스마트폰으로 올리다 보니
클릭해서 바로 연결이 안되는군요.
PC 모드에서는 링크가 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13:40:48)

학문의 주류학파나 강단권력은 적폐의 하나입니다.

역사학 못지않게 경제학도 심각하지요.

현실경제의 문제를 제대로 이야기하는 자가 없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5850
206 밀도는 질의 성질이다. 5 아제 2010-08-24 7272
205 덧붙이는 이야기 image 김동렬 2009-04-10 7321
204 질문 - 의심과 믿음 image 21 김동렬 2013-01-16 7357
203 -학부모에게 쓴 글- 창의란 무엇인가? 4 오세 2010-09-09 7360
202 권태. 1 아제 2010-09-18 7381
201 노예의 길, 주인의 길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09-12-15 7383
200 오캄의 면도날 1 다원이 2010-09-28 7474
199 류시화이야기 펌 image 4 김동렬 2013-12-08 7478
198 페이스북에서 본 어이없는 글 2 오세 2013-08-21 7481
197 그 변방세력이 주류를 치게 된 이유, 질문하기 ░담 2010-08-06 7512
196 여성 많은 집단이 문제해결력 높다 6 김동렬 2010-10-01 7534
195 교과목의 분류 3 LPET 2009-11-02 7571
194 한국의 20대 초반 젊은이들에게 '구조론'이 말을 건다면. 눈내리는 마을 2010-02-22 7590
193 스타크래프트의 구조론적 해석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4-01 7605
192 멈추지 말라. 5 아제 2010-07-18 7609
191 최소작용의 원리 5 김동렬 2013-09-11 7609
190 털 없는 인간의 탈모사 2 LPET 2010-01-09 7613
189 헝가리와 한국 7 김동렬 2012-12-16 7617
188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천왕성 편지 2009-06-15 7646
187 이기는 선거 (승전vs패전) vs(전쟁vs평화) ░담 2010-05-25 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