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6.12.
반대하면 기사를 써준다. 주목을 받는다.
찬성하면 기사를 써주지 않는다. 주목을 받지 않는다.
위와 같은 단순한 원리로 반대를 한다면 처참한 수준을 들키는 것이다.
단지 주위를 끌기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
자신의 역량을 홍보하는 수준이라면
바람쥐쳇바퀴돌듯이 수박들이 하던 방법이
새로운 방법인 줄 알고 재탕을 하지 말고
새로운 홍보수단을 개발해라.
진보는 신무기로 싸우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