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7.11.
검찰의 공권력이 대통령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저들은 온갖 추악한 것이 나와도 당당하게 나올 것 같다.
이제까지 해방후에 어느 누가 검찰을 수사할수 있었는가? 권력에 도취되니 치부를 들어나도 당당할 것 같다.
이원석은 검사탄핵에만 반발하지
(전)검사정권이 치부를 드러내는 것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김건희가 왜 당당한가?
어차피 검찰은 김건희를 수사할수 없다는 믿음 때문아닌가?
'오늘 김건희를 수사하지 않으면
내일 김건희주위 사람들이 더 활개를 친다'라는 시나리오는 현실에서 증명할 수 있는가?
이제까지 해방후에 어느 누가 검찰을 수사할수 있었는가? 권력에 도취되니 치부를 들어나도 당당할 것 같다.
이원석은 검사탄핵에만 반발하지
(전)검사정권이 치부를 드러내는 것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김건희가 왜 당당한가?
어차피 검찰은 김건희를 수사할수 없다는 믿음 때문아닌가?
'오늘 김건희를 수사하지 않으면
내일 김건희주위 사람들이 더 활개를 친다'라는 시나리오는 현실에서 증명할 수 있는가?
dksnow
2024.07.12.
몇가지 생각.
1. 공교롭게 이상한 사건들이 중요한 시국에 터진다. 국정원이나 비선들이 개입해있다는 정황.
2. 페이스북을 멀리했는데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는건 위험한 일), 이렇게 가다간 유튜브도 멀리할 지경으로 갈지 모른다. 뭐, 황색 미디어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3. 가세연이나 신천지등의 고립된 악당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 심하다. 일제와 625로 인해 계급이 붕괴된 나라에서, 학력과 고시가 계급의 역할을 하다가, 90년대 탈냉전 세계화 이후로, 부동산과 현찰이 계급을 나타내고 있다.
굥, 거니, 이들 주별사람들은
검찰이 수사하지 않을 것 이라는 확신이 서서
치부가 들어나도 개의치 않는가?
검찰과 한몸 정권으로 생각하니 두려운게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