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파라.

대부분은 최적화가 본래 용도입니다

최적화는 상황 판단이고

해당 사례는 도로의 상황을 보고 고양이(정체)인지 개(원활)인지를 알아보는 거고

고양이라면 어떻게 하고, 개라면 어떻게 해라가 인공지능의 역할.

사실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인지지능"이라고 말하면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만.

애당초 먹지를 않는데 무슨 걱정

술꾼이 술을 먹었지.

배현진의 배신은 진짜지. 

평균에 수렴하는 법칙. 

북한에 바보가 집권하니까 남한도 머저리

무의식적 균형행동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은 의사.

필리핀 인공지능 의사 검진받으러 환자 죄다 출국.

북한 인공지능 의사가 원격검진 치료비는 비트코인으로. 

중입자 치료 받으러 일본으로 출국

대한민국에 복수하는 굥건희

미래로 가지 못하니까 과거로 가는 것.

이정도면 자율자행은 해결됐다고 봐야 할듯

극단주의, 괴력난신은 좋지 않습니다.

권력적 동기가 무의식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든 권력이 개입하면 방향전환이 안 됩니다.

관성의 법칙, 기세를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보비용을 고려하면 시추비용은 껌값이지.

안 파면 국힘이 선거 때마다 들고 나올 것임. 어차피 팔 수밖에 없음. 

당사자 아닌 사람은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도 당사자가 아닙니다. 이건 무정부 상태입니다.

독일은 이차대전 후 국가 전체가 조용한 침묵 속으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상대가 맞대응을 할 것이므로 러시아군에 의한 피해를 아무도 말할 수 없는 거지요.

선의에 따른 행동의 결과가 반드시 선한 것은 아닙니다.

국가에 법이 있고 제도가 있는 것은 

법이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 아니라 

법이 최악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한일 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경덕 같은 돌대가리가 애국한다고 나대면

헛소리를 해서 일본에 반격당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환자와 같으며 완벽한 의사도 실수하면 환자가 죽을 수 있습니다.

가해자와 가해자 주변 세력의 맞대응을 물리치고 완벽한 집도를 해서 

정확히 환부를 도려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법과 제도의 불만족스러운 해결에 분노하여 

민간인이 나서서 무리한 도박을 하다가 최악으로 가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맞대응을 대부분 예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완벽하게 걸린거다 해도 빠져나가는게 귀신이 곡할 이명박입니다.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가 빠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각도로 쉴드가 들어오고 변명이 들어옵니다.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거지요.

돈이 많이 들어도 경험이 많은 변호사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하긴 대통령부터 치매인데 의사인들 제정신일 리가 없지.

웃기고 울려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 기레기 같은 자들이 가장 흉악한 것.

나라가 멸망한 데는 이유가 있다.

밀서리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