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눈을 하고 양심이 찢어진 행동을 하는구나.
문재인정부때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던 용기는 어디가고
김건희는 조사가 끝난후에 국민이 아는가?
벌써부터 짜고치는 건가?
국민은 검사와 언론이 알려주는 거나 알아듣는 바보로 아는가?
어느 대통령가족이 몰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던가?
6.25동란만큼 소란하게 조사를 하지 않았던가?
검찰의 수사를 누가 믿는가?
지금 검찰출신 대통령시대에...
이해불가.
정 안 되면 변기를 깨거나 거울을 깨서 도구를 만들어야지.
진중권 아바타.
국민을 이겨먹으려고 하면 결말은 뻔한 것.
그래서 밀양 밀양 하는구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북한이나
인간은 힘에 반응하는 듯.
국힘처럼 카오스적인 힘이나
민주당처럼 코스모스적인 힘이나
이도저도 아닌 것에는 교착되어 반응하지 않는 듯.
상업적인 목적을 가졌거나
항공기 탑승 외에 개인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은 벌금을 매겨야 합니다.
국민 중에 물정 모르는 극소수 노인 빼놓고
상식 있는 시민 90퍼센트가 마음 속으로 제꼈으면 제껴진 거지.
누가 그것들을 사람 취급 해? 추물일 뿐.
바이든이 먼저냐 윤석열이 먼저냐
즉각 구속
약골 주제에
김건희 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종호
내 귀에 달콤한 거짓말을 해봐. 그것이 대중의 욕망. 명망가와 대중의 추악한 거래. 지식인이 만들어놓은 신뢰의 상아탑을 깨뜨려서 개인적으로 팔아먹는게 진중권 부류 소인배 행동
'내가 머라커뜨노? 단디 해라 캤나 안 캤나?'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안전교육을 했다고 우기던 어떤 중소기업 사장 왈.
단디 해라가 안전교육이라고 우겨버려.
성인방송 배우 길거리 헌팅이나 없애라. 배우 섭외과정이 성범죄다.
손톱 밑의 가시는 빼고
아무 거짓말이나 막 던져.
고도 계산된 행동이라는데, 괴이하다. 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