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이디어는 좋은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313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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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3

이런 걸 국가에서 하는 게 맞나?



프로의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122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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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최하의 선수도 프로선수라면 

투수가 힘이 빠져서 회전이 약한 공을 던질 때


모두 정확히 안타를 칠 수 있다는 거.

이는 바빕이론과 달리 운의 비중이 생각보다 낮다는 거.


중간에 아웃 카운트 하나 올라가지 않고 9연속 안타.

바빕이론에 따르면 그라운드볼이 안타가 되는 것은 운이라는데.


9명이 전부 수비수가 없는 곳에 정확히 공을 보냈다는 것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것이고


이는 역으로 뛰어난 투수는 삼진 아니고도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할 수 있다는 의미.


왜 잘하는 선수, 못하는 선수, 운좋은 선수, 운나쁜 선수 없이 모두 안타를 쳤느냐고.

모든 선수가 땅볼도 뜬공도 아니고 수비수 없는 곳에 


정확히 공울 보냈다는 것은

바빕이론이 상당히 틀린 이론이라는 거. 완전 꽝은 아니지만



불닭은 먹힙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157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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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스코빌 지수 12000은 솔직히 너무 매운데.

콜라맛, 매운맛, 커피맛은 중독현상이 있어서 외면할 수 없어.


문화적인 장벽이 있긴 한데 한 번 뚫리면 끝.

일본 전국시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의 일화


교토를 접수하고 일본 최고의 요리사를 불러서 

맛이 없으면 죽인다고 했는데 과연 맛이 없어서 죽이려고 하자 


요리사가 이번에도 맛이 없으면 죽여달라며 두 번째 기회를 요청

오다의 허락으로 다시 요리를 했는데 이번엔 맛있었음


오다 왈 처음부터 맛있게 했으면 됐잖아.

요리사 왈 교토 귀족들 입맛은 밍밍한 것을 찾는데요?


미각을 모르는 지방 촌것들이나 자극이 강한 요리를 원하지.

서울사람이 맵고 짠 것을 싫어하는 것은 쓸데없는 귀족행세일 뿐


미슐랭 가이드는 귀족요리만 요리로 취급하는 것

그러나 대중요리는 중독성이 있어서 한 번 뇌가 점령되면 끝.



인간과 비인간의 싸움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6564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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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허들은 갈수록 높아진다



니가 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611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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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자기소개를 하냐?



여론조사 전화를 받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4/...G6QSX6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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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3
지난 대선 점칠우위는 여론조사가 만든 우위 아닌가? 그것에 대한 방어책으로 여론조사 꽃이 나온 것이고.

여론조사 전화를 받자.
보기싫은 사람을 안 보는 방법은
여론조사에 적극 응해서
저쪽 지지율과 탄핵율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내 한통화가 저쪽을 교란시킬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3.
지지율은 하락시키고 탄핵율은 올려야


거부권 중독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23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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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3
국힘은 야당시절부터
탄핵발의 등
쓸 수 있는 힘을 풀로 다 썼다.

카오스적인 힘을 숭상하는 집단(?)이어서 그런지
권력을 150프로 풀로 때리는 집단 아닌가?
관례는 다 무시하고.


인공지능 상담사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8tdtUGx...el=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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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3

자아 혹은 집단의 인식이 없으면 상담은 불가합니다. 

상담은 행위인데,

행위의 바탕은 집단의 규정이기 때문입니다.

집단으로 선을 긋고 그 안에서 말하게 하면 되는데

과학자들이 이런 걸 알 리가 없는 게 문제.

그럼 지금은 어떻게 흉내가 가능하냐,

영혼없는 말하기일뿐.

그러니깐 지능이 아닌 거죠.

인간의 대화에서

상당수의 정보는 집단의 확인에 의합니다.

드러나는 말에는 정보가 별로 없어요.

드러나지 않는 수면 아래에 

진또배기 정보가 있는데,

그걸 배제하고 드러난 말만 학습해서 대화를 한다?

초딩 수준의 겉햝기일뿐.


내게 1,000억을 주면

컨베이어벨트에서 지능형 지피티를 찍어낼 수 있는데,

참고로 지피티는 10조정도가 들어갔습니다.



뚜껑폭발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5072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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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배반의 굥이 낳은 배반의 한 

현직 대통령을 배반해야 대통령 된다.



지능이 없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612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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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언감생심



미얀마도 한국어와 비슷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boYFI1WhRo?si=gUvnw5PPCHo1sD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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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3

발음하는 방식이 유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3.

어원분석을 하려면 세계 공통어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컨데 여성형 어미 네, 아테네, 아네모네의 네는 한자로 계집 녀, 인도말로 비구+니, 

한국어는 어머니, 언니, 언년이, 아무개네, 

영어에 퀸은 프랑스말로 그 여자, 

영어 여성 이름 끝에 붙는 n은 모두 여성형 어미입니다.


세계 공통어가 있다는 말은 타밀어나 미얀마어의 몇 단어가 우리말과 친연성이 있다고 하는게 

그냥 친연성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말입니다.

즉 민족과 관련이 없고 언어진화론과 관계된 것이며 어휘는 원래 남의 나라에서 가져오는 거.

어휘는 자연발생하지 않으며 대부분 남의 나라에서 

주워온 단어를 슬쩍 틀어서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얀마어나 타밀어와의 친연성은 공통 조상어에서 갈라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우리말에 타밀이나 미얀마 지방에서 왔을 가능성은 정확히 0

공통 조상에서 갈라졌으므로 아프리카 빼고 구대륙은 기초어휘가 다 비슷합니다. 

그 증거는 서구 비교언어학자들의 인도유럽어 어원분석에 의해 이미 규명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한국어 아들은 아담(남자).. 주로 아랍지역, 

여자는 딸(도트) daughter은 잘 들어보면 따르, 딸로 들립니다.

daughter은 과연 딸인가? 우연히 그렇게 들리는게 아닌가?

듣기에 따라서 달리 들리지만 인도유럽어 어원을 분석해보면

daughter는 우유를 따르는 소녀를 의미합니다.

LADY는 우유를 짜는 숙녀. 

어린 딸은 우유를 따르고 좀 큰 딸은 우유를 짜고 역할분담.


낙농이 dairy인데 이와 관련된 말입니다.

dairy는 우유를 '짜는' 착유장 혹은 버터 파는 집인데

낙酪이라는 한자어의 어원을 보면 우유제품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말 짜다의 어원도 따르다에서 나왔다는 거

옛날 사람은 ㅈ 발음을 못함. 구개음화 현상


酪을 영어로 번역하면 cheese(젖)

Latte가 락酪이라는 거.

dairy>LADY>Latte>락酪


결론은 한자어도 영어 쪽에서 어휘가 무수히 들어갔는데 우리말에 안들어왔을 리가 없다는 거.

예컨대 독毒은 영어로도 독인데 보톡스에 톡신toxin이 숨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민족의 기원이 요하 하류 지역 북중국 유목민이기 때문. 

한자어 쓰는 한족은 보다 남중국 혹은 동중국임


세계 공통어가 매우 많다는걸 알면 단순 비교는 무의미한 거.

말은 한국도, 일본도, 몽골도, 중국도 다 말. 

어휘를 단순비교하면 절대 알수 없음.

파생어 그룹을 추적해야 알 수 있음.

한 개의 기초어근에서 파생어가 백개씩 나오기 때문에 

그룹과 그룹을 비교해야 알 수 있음.

우리말의 존댓말은 동남아쪽에서 기원한 걸로 봐야 함

그쪽은 보통말과 격식있는 말이 있음.

고립어는 흔하지 않은데 중국어와 영어가 고립어.


영어와 중국어는 1도 안 비슷하지만 사실은 비슷함. 중국인은 영어 쉽게 배움.

인도인은 영어가 그냥 모국어임. 기초어휘는 비슷한 어휘가 넘쳐남.


단어 한 개 비교는 비슷해도 그냥 우연의 일치이고

두 개 비슷해도 우연의 일치, 셋이 비슷하면 절대 우연의 일치가 아닌데

왜냐하면 이 세 단어 사이에는 모자관계, 서열이 있음. 어근과 파생어가 있는 것.

즉 세 단어는 그냥 셋이 아니라 그룹인 것이며 .. 중심 어휘가 있음

그룹과 그룹이 일치하면 믿을 수 있는 것.


한둘셋>원투쓰리.. 넷은 왜 다르냐? 넷은 한셋, 다섯은 둘셋, 여섯은 셋셋.

원래 3진법 4진법을 쓰다가합쳐서 12진법이 되고 다시 손가락에 맞추어 10진법으로 내려옴

12진법을 쓰는 이유는 셈이 나누기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눗셈이 안 되는 10은 곤란한 수


예컨대 땅, 타지키스탄의 주변의 스탄, 영어의 선탠.. 모두 불에 타다, 태운다. 햇볕에 탄다는 의미가 있음.

근데 불에 탄 숯도 영어로 숯임.. 올리버 쌤 까만 고양이.. 숯처럼 검다고 이름이 숯이. 

오마이에 잉걸뉴스. 잉걸도 우리말 잉걸불과 같음 

불이 이글이글 타다.. 이글이글한 알불이 잉걸불. 영어로도 잉걸

여기서 불, 파이어도 발음이 비슷.. 왜냐하면 부싯깃을 불어서 불을 붙임

불, 타다, 숯, 잉걸이 모두 하나의 그룹이라서 무더기로 들어온 거

관련된 단어가 그룹을 짓고 모두 비슷해야 인정할 수 있음.


일본어 '우에'는 우리말 '위'와 같은데

위는 우+조사 '이'가 붙은 말이므로 원래는 '우' 반대는 알

우+조사 에가 붙어 우에가 일본에 가서 위를 가리키는 우에가 됨

여기서 우리말 조사 에가 붙었다는게 일본어 우에가 우리말 위에서 왔다는 확실한 증거

이런 식으로 어근에서 파생되면서 뭔가 뒤에 붙어서 흔적을 만들기 때문에

인도유럽어는 언어의 족보를 추적할 수 있음


왜냐하면 원시인들은 가, 와, 해, 자, 차, 놔, 무(먹어)하고 한 글자로 말했기 때문.

즉 음절이 둘 이상 붙은 단어는 모두 파생어로 볼 수 있음

그 흔적은 중국어에 남아 있음.



허스키 벽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oDDZeEKd2M?si=KYjVYFK1FDwlUH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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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3

유전자가 멀리서 온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3.

청동기 시대에 고인돌 만든 한국인 조상은 백인이었습니다. 

손종 백인은 아니고 급속하게 황인종에 밀려서 유전자가 희석된듯.


일본의 조몬인이 백퍼센트에서 5퍼센트로 추락한 것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돌궐계 .. 현재의 이란인 혹은 튀르키예인과 같은 혈통의 백인이면 쪽수에 밀려 피부색이 사라진 것



친일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Xc5XsQtlaQ?si=3XhaLPHby0SPol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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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3
썩열이 아부지가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 출신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2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36722
일본은 친일파 양성에 진심인 나라



무뇌라서 적임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307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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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뇌가 있으면 탄핵 앞장. 다 알지.

안철수 왈.. 나씨만 금쪽이냐? 난 다이아몬드쪽이다. 



범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0315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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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빼박 맥베스



장교 절대부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0935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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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아무도 장교를 하지 않으니 여군을 선발

일선부대가 여군을 기피하니 훈련소로 보내버려.


훈련소로 보내진 여군 장교가 사고를 쳐버려.

전방부대 경력 없는 여군이 사회물 안 빠진 훈련병 상대하면 사고필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6.23.

다르마가 정확히 현실화된 예



애완견 용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1073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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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굥을 까야 하는데 맞아죽을까 겁나서 

조국을 까는 척 하며 쓸데없이 맥베스 내용을 상세히 써서 

윤석열 까는 효과를 얻는 쓰리쿠션 포켓볼 




금쪽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1024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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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대인기피증인가, 

대화기피증인가?


지식기피증이겠지. 

혼자 떠드는건 대화가 무서워서 마이크 안 넘기는 것



윤석열 완전정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3iliqf--g0&t=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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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늙은 수컷 침팬지의 퇴행행동.. 구조론에서 여러번 다룬 그 이야기. 안봤지만 그 내용일것



대응하지 않는게 더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21757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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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저런 사람 두어번 퇴치한 적 있는데 

한 번은 악취 노숙자에게 걸려서 전술적 후퇴.

밀어붙이고 앉았더니 엄청난 악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