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형적인 국정농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1728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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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무자격자의 국정개입은 반란입니다. 

윤바지는 바지, 실세는 김건희


바지 앉히고 전주노릇 해봐서 

사람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압니다. 도이치모터스



염병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1223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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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동물이 사육사를 사랑한다면 정신병에 걸렸다는 이야기.

야생동물은 어미와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할부지는 또 뭐냐? 



인조인간 전시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14341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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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안면개조인과 뚜껑개폐인



다리 튼튼한 원시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701070299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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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07

백두산에서 대구 정도야 엎어지면..



공산당식 선전선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27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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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7

목련꽃이 진적이 언제이고

벚꽃은 또 언제 피고지었는가?

주가조작설에 정치권에서는 부동산근본주의.

부동산만사형통주의.


안 될 것을 알지만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국민을 부동산에 미치게 해 부동산으로 한 몫 잡려으는 심리?


민심이 이반되었는 데도

집권당의 선전선동이 통할 것 같은가?


공산당식 선전선동이 따로 있는가?

이게 공산당식 선전선동이지

무엇이 공산당식 선전성동인가?

거짓으로 민심을 돌리려는 전술은 공산당이 구사하던 방식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느당이 북한식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가?



유전자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08394957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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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만날 부모를 만나야 한다.


정치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09210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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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나는 바보라서 판단력이 없습니다 하고 자기소개할 필요 없다. 잔대가리 굴리는 즉 인간실격. 전쟁터에서 총을 쏘지 않는 병사는 자기 자신을 쏜 것이다. 사망 판정을 내릴밖에. 친노 반노, 친문 반문, 친명 반명 프레임 대결에 중립 프레임을 박아보려 한 것. 안철수 아바탑니꽈? 정치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억지로 정치판에 기어들어와서 조금박해 양향자 류호정짓. 



이란도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5355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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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인구가 많으면 조금이라도 앞으로는 갑니다. 쿠바 북한은 인구가 적어서 멸망



똥탕 속에서 탭댄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900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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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참 사악한 진중권.

똥통 속에서 자신은 깨끗한 똥이라는 가련한 외침.



탄핵활용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10400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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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맞는 말이네. 선거용이 아니라 탄핵용이다. 이건 왕건이다.



김건희 문자부터 공개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09561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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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이것은 박근혜 멸망 데자뷔.

그때 그 시절은 노성일과 정유라가 어쩌고 저쩌고 탄핵

지금은 한동훈과 김건희가 어쩌고 저쩌고 탄꽥




모든 흐름이 박근혜와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07350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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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전방위로 박근혜 데자뷔. 


지난 번에는 유승민, 이번에는 한동훈

지난 번에는 최순실, 이번에는 김건희

지난 번에는 계엄령, 이번에는 개엄령

지난 번에는 정유라, 이번에는 임성근

지난 번에는 태블릿, 이번에는 아이폰


방귀가 잦으면 설사가

암시가 잦으면 실행이

데자뷔 잦으면 촛불이


깊은 빡침의 시대

노인 급발진과 같은 노인정권 좋빠가



급발진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06003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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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7

차씨가 거짓말을 한 것


1. 주차장에서 나올때부터 굉음과 함께 급발진했다.

2. 브레이크가 딱딱했다.

3. 역주행에 당황하여 패닉에 빠진게 아니다. 


굉음이 나면 페달에서 발부터 떼야지.

브레이크가 딱딱한데 왜 브레이크를 밟을때마다 가속이 되는가?

사고난 시간대가 딱 도로표지판 헷갈리기 좋은 어슴프레한 저녁 시간대

역주행에 당황할 수 있는 시간대.


노인이 되면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증거.

노인은 곧 도입될 인공지능 운전만 하게 해야.



계속들어가는 대통령실 이전비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VL3Z3vT6A4?si=CsxOBkjSLMPW9E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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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7
여름이라서 가스를 적게쓰니 가스비를 올리나?
가스비는 왜 올리는가?
환율은 1300원 후반대로 만들어 놓으니
한국제품 가격은 싸져서
삼성은 수출이 잘 되겠지만
국민은 왜 물가상승압력에 시달려야 하는가?
삼성이 수출 잘 되면 국민에 재난지원금을 받는가?

용산에 소통한다고 가서
소통은 대구와만 하는가?
세수부족이라고 하는지
각종 공공요금 올리고
대기업감세 해주면서
대통령실이전비용까지 들어가면
앞으로 얼마나 더 국민등골을 빼먹겠다는 다짐인가?


일본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9200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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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6

이지메



청담동이면 말 다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2013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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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6

상습 낙태범. 그 동네가 어떤 동네인데. 

허재도 유명한 그 바닥에서 술통. 


어느 정도 술꾼이냐 하면 

선수시절에도 코가 루돌프 사슴코. 


혼자 안 먹고 선동렬 불러내서 망쳤지.

우연히 시골 술도가에 막걸리 사러 갔다가 


막걸리 공장 아저씨의 딸기코를 보고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지. 


 무면허+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뺑소니까지 아주 악질인 범죄다. 윤창호법 시행 이후라면, 징역 15년 이상에 처한다.





시대정신

원문기사 URL : https://m.sedaily.com/NewsView/2DBMWQOJ1S#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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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6
시대정신은 검찰개혁이다.
한 사람의 개인의견은 필요치 않다.

노무현이라는 유산이 그 사람의
정치생명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민주당이름으로 당선된 것은
지금 대한민국 발목을 꽉 쥐고 놓지 않는
검찰을 개혁하라는 것이다.
개인을 누가 알아서 당선시키겠는가?

개인의견은 일기장에 프라이버시로 적는 것이다.
지금 시다정신은 무엇인가?


급발진과 공황장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xfYgkOoKic?si=atgMsRdmSpaD2e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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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06

공황장애란 용어와 비슷한 측면도 있습니다.

실제론 페달오인사고인데, 운전자는 급발진이라고 생각을 해서

가속페달을 더욱 밟는 문제가 있다는 거죠.

암튼 전세계의 트랜드는 급발진이라기 보다는 페달오인으로 보고 있다네요.

일부, 진짜 급발진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한다면

특히나 오컴의 법칙을 생각한다면, 페달오인사고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유럽은 페달오인방지 장치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법적규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06.

통계적으로 고령과 관계가 없다는 설도 있는데 

언론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은 죄다 고령운전자.


고령에 의한 뇌기능 퇴행 + 충분한 운전경력에 의한 급발진 확신과 선입견 때문인듯.

페달과 브레이크는 밟는 느낌이 분명히 다릅니다.


페달은 밟을수록 점점 가속되고 

브레이크는 20도 각도까지 반응이 없이 쑥 내려가다가 


일정한 각도에서 힘이 걸리면서 콱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

분명한 느낌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못 느낀다는 것은.


결정적으로 페달은 웅 하고 굉음이 나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은

고령으로 뇌가 퇴행했다고 볼 수 밖에. 


고령자는 전방추돌 방지기능 의무화가 정답. 

시청 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유통된듯.


상식적으로 브레이크에 힘이 실려려면 일정한 각도가 필요함.

페달은 미세하게 조절하므로 적은 힘으로 가능하지만


브레이크는 긴급상황에서 체중을 이용하여 강하게 밟게 되어 있으므로 

미세하게 밟으면 차가 서지 않음. 이런 차이가 안 느껴진다면 뇌가 이상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06.

피의자 부인이 참고인 조사에서 피의자가 브레이크를 밟을수록 속도가 빨라졌다고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하고 밟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게 결정타.

이게 사실이라면 노인성 치매 확정



실종되는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39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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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06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야생의 인간 본능



쓸모없는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6000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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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06

현재의 지피티로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게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딜레마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죠?

비전문가에 많이 알려진 인공지능은 낮은 수준의 지능입니다.

기껏해야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피티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구조론에서 비판하던

"전문가"에 가까운 지능입니다.


귀납을 테라바이트 단위로 해서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 안에서의 답변은 가능하지만

결코 먼저 질문할 수 없는 바보입니다.


이런 전문가가 얼마나 무쓸모인지는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들(엘리트를 상징적으로 표현)이 얼마나 무쓸모 했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계적 중립을 외치는 기레기들이 엘리트라서

나라가 개판인 거죠.


비전문가가 보기엔 꽤 쓸모가 많겠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가 정작 인공지능을 상품화하려고 보면

결정적 한계 때문에 쓸모가 없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맥락"과 연결이 안 됩니다.

인간의 모든 쓸모는 사회적 맥락과의 연결에서 나옵니다.

사회적 맥락은 인류의 맥락, 우주의 맥락과 연결에서 나오고요.

근데 현재의 인공지능은 이게 끊어져있다는 말씀.

대신 만든 놈이 연결하고 있죠.


그 연결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하면

인간이 배제되는 거고

스스로 못 하면 

도구로 남는 거고.


진짜 문제는 사용자가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없다는 거.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즉, 개인화될 수 있어야 쓸모가 생기는데

그게 안 됩니다.


개인화 될 수 없으면 왜 쓸모가 없는지는

회사에서 개인화(최적화) 되지 않은 부하와 일해보면 안 됩니다.

눈뜬 장님이라 무쓸모하죠.


그럼 링크의 글쓴이는 뭐냐?

한국에서 인공지능 기업을 차리는 사람들의 수준이 낮은 겁니다.

자기들이 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죠.

이래가지고는 콜센터 직원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습니다.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