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7.19.
천국을 약속하는 자들은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가?
스탈린, 김일성은 성선설을 주장하면 자기들의 국정운영으로
현세를 천국으로 만든다고 하지않았던가?
사회주의 천국, 노동자 천국은 누구의 입에서 나왔는가?
그들이 약속한 천국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굥도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은 자신감(?)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고
집권만 하면 천국(?)이 올것처럼
공정과 상식으로 유토피아(?)가 올 것처럼 공약하지 않았던가?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디스토피아인가?
세상을 파괴하여 카오스를 만들고
기득권들의 천국을 만들어
기득권들이 이권을 쓸어담는 그런 천국을 말하는가?
왕은 무오류라고
성선설의 유토피아는
왕은 오류가 없어야하므로
왕의 실패를 떠드는 자들을 다 감옥으로 보내고
언론이 왕의 찬양하면 그 세계가 유토피아세계인가?
언론이 찬양하면 유토피아이고
언론이 괴롭히면 디스토피아인가?
첫끝발이 다 인가?
직을 맡고 처음 한번만 뭔가 될것처럼 하다가
그 다음부터 했던 재방송에 기득권에 손 들어주고 무엇을 하는지?
그러나 굥은 직을 맡은 처음부터 독단으로 집무실을 옮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