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홍콩는 부패한 경찰영화가 많았고
지금 이 시절 한국에 더킹이라는 영화가 나온 이유는
검찰이 깨끗하고 공명정대하면 더킹 같은 영화가 나올 수 있는가?
벤치마킹을 북한을 하는지 모든 게 북한식 아닌가?
태영호가 국힘 브레인인가?
당원이 권력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시대정신.
후보가 팬덤을 거느리는게 아니라 팬덤이 후보를 낙점한다. 말 잘 듣는 놈으로.
이재명 팬덤이 아니라 민주당 팬덤이 이재명을 고용한 것이다.
이유는 말을 잘 들을 것 같아서. 말 안 듣고 지까짓게 어쩌겠어?
팬덤 비난 하는 자들은 자기에게는 왜 팬덤이 안 붙는지 생각해봐라.
정치 지능이 떨어지므로 팬덤이 안 붙는 것이다.
김두관, 곽상언, 김동연, 안철수, 유승민 등
김두관은 아직 이장 하고 있다. 도무지 발전이 없어.
김동연은 라식 하기 싫거든 정치 때려치워라.
도수 높은 안경 쓰고 샌님 행세 하면서 교수 냄새 풍기면서 무슨 정치.
이 혼란하고 교착된 사태를 돌파할 개혁적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히는 거지
명예와 자리를 탐하는 자는 필요없다.
민주당지지자는 국힘지지와 질적으로 다른다.
대통령부인은 공직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통령부인이 총선결과에 무슨 상관이 있는가?
대통령부인이 국힘 의석수와 관련 있는가?
대선당시 김건희는 카메라 앞에다 되고
사과를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그때 '조용한 내조' 뉘앙스는 누가 얘기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WzHBA_D8aPE
2023년8월9일
와 저쪽은 굥이 대통령이 되어서 도파민 과다분비환자(?)가 여기저 있는 듯.
에휴... @.@
요새 한국영화가 조용한 이유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막장이어서 아닌가?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