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넘이 너무 많다.

흔히 내가 미쳤다고 그런 짓을 하느냐고 반박하지만 한국에는 미친 넘이 매우 많습니다.

박술녀한복이 입점해 있는 구 해태유통 본사 건물을 과거 소 씨가 먹으려 했다가 박술녀가 해당 건물을 구매하자 이에 앙심을 품어 음해를 시작했고, 결국 지금은 소 씨가 시민운동가이자 정치인이 되기 위해 박술녀를 발판 삼아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소 씨는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진 않았다며 시인하면서도, 시위가 잘못됐다고 여기지 않으며 이걸 돌파하지 못하면 시민운동가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2004년에도 돈을 주고 장애인들을 고용해 시위에 동원하기도 했다고 스스로 밝혔는데, 당시에는 시위를 버티지 못한 박술녀가 2억3천만원을 소 씨에게 준 적이 있고, 2023년 들어서도 지인을 통해 박술녀에게 금전적 요구를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실상 소 씨의 목적이 무엇인지 충분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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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소씨는 임차계약을 맺으면 건물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듣고 건물을 날로 먹으려고 했는데 건물이 박술녀에게 넘어가자 13억을 뜯어내려고 시위를 한 것. 심지어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다고.

야구선수는 팔이 길어야지. 오타니와 비교되네. 팔꿈치에서 손목까지가 짧은듯.

강정호 스쿨에 가서 스윙 교정 받아야 함다. 

정치인이 움직인다.

정치인들끼리 뭉쳐서 뭘 한다는 것은

정치인들한테 좋은 일을 할 가능성이 크다.

정치인한테 좋은 일이 국민한테 좋은 일인 줄 알 수 없다. 

5.18, 6월항쟁, 촛불집회 등 모두 국민이 움직였다.

국민이 움직여야 정치인이 국민이 무서운줄 알고 움직인다.

어제 국힘이 부결에 힘쓴 것은

국민이 힘이 없어서 못 움직일 줄 알고 부결에 힘을 썼을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이 믿고 기다리라고하면

아무것도 안할 가능성이 크거나 그들을 위해서 움직일 것이다.

하나가 맞으면 다 맞고

하나가 틀리면 다 틀리다는 프레임 치킨게임을 누가 시작했지?

하나가 틀렸으니 다 틀렸어. 

새벽에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에게 재난문자 보내서 잠 깨우고 뭐하는 짓이냐?

이게 다 남한 국민을 인질로 잡아 삥 뜯으려는 탈북자 조선족 몇 명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 인류멸망 핵전쟁은 우리가 결정한다. 내가 지구 대표 관종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 유럽멸망 아마겟돈 전쟁은 우리가 결정한다. 우리가 이 바닥의 미친 놈이다.

탈북족 조선족 일베족 - 한국멸망 핵전쟁 단추는 우리가 쥐고 있다. 우리에게 잘 보여라.

문제를 보고도 해결하지 않고 프레임 놀이에 빠져 있는 바부팅이들. 

프레임.. 우리는 하나가 맞으면 다 맞고 너희는 하나가 틀리면 다 틀렸다. 어거지 생떼

다른 선수를 위해 홈런왕도 양보하고 

후배들을 위해 주전도 양보하고 

이보다 더 이타적일 수 있다는 말인가?

다른 팀의 우승을 위해 시합도 져주는 착한 야구를 해야 하는가? 

좋구나

사필귀정

피피식식인가? 

내가 유일하게 가보지 않은 지역이 영양.

영양 특산물 이문열.

이게 본질이지. 

속마음, 성찰, 진성성은 개소리입니다.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며 결과를 예상해야 하며

결과를 예상못하면 치매인 것이며 치매는 나대면 안 되지요. 

결과를 예상했다 - 책임지면 된다

결과를 예상 못했다 - 치매 판정을 받고 잠수 타면 된다. 

회사의 공적 자산을 개인 용도에 사용하면 곤란.

두 사람 이상 회사원 간 대화는 공적 행위입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이다. 

절치부심, 와신상담, 읍참마속, 일모도원, 고진감래를 생각할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젊은 침팬지.. 싸움에서 지면 물러나서 은밀히 힘을 기르고 재도전한다.

늙은 침팬지.. 싸움에서 지면 암컷들 보라는듯이 뒹굴며 동정심에 호소한다. 

하긴 병은 자랑해야 한다는 말도 있긴 하지.

문제는 프레임 걸고 갑질하기. 

언제부터인가 정신병자가 일반인을 제압하고 애 먹이기 시작했어.

그게 동물의 정형행동이라는 것을 모르나?

정형행동을 방치하면 비가역적으로 뇌가 파괴됩니다.

정선카지노를 맴도는 노인들은 뇌가 비가역적으로 파괴되어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이나 기타 뇌손상을 입은 사람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려고 합니다.

개도 억압적으로 키우면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들개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 먹이를 조달하면 정신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일방적으로 견주가 먹이를 주는 그 자체가 동물학대입니다.

개도 자기 능력으로 벌어먹어야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하키코모리 - 자발적 정형행동

학원코모리 - 강제적 정형행동

결벽증 - 자발적 정형행동

채식증 - 자발적 정형행동

애완증 - 자발적 정형행동

강박증 - 자발적 정형행동

조현증 - 비가역적 뇌손상

거식증 - 비가역적 뇌손상

도박증 - 비가역적 뇌손상

불안증 - 비가역적 뇌손상

기타 연쇄살인증과 교도소반복출입증이 있습니다. 

호르몬이 과하게 나오거나 나오지 않으면 파킨슨병과 같이 뇌가 손상됩니다. 

뇌는 지극히 단순한 기계입니다.

행복한 영화를 보고 자면 행복한 꿈을 꾸고 좀비영화를 보고 자면 나쁜 꿈을 꿉니다.

무의식이 작동하는 원리는 인간의 생각과 같은 논리적 인과관계가 아니며

호르몬에 의해 별도로 인과관계가 작용합니다.

본질은 프레임 놀이. 하나가 옳으면 다 옳다는 어거지 논리를 만든 후 

하나의 선행으로 포장을 하고 속에 나쁜 행동을 끼워팔기 하려는 소인배의 권력욕

본질은 남을 괴롭히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 

최초에 어떤 등신이 자기 고추를 자른 후 모든 유태인이 할례를 하게 되었지.

최초에 고추를 자른 등신은 이후 태어나는 유태인을 대대손손 고추를 자르며

캬캬캬 니들은 나 때문에 고추날렸어. 너희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하고 악마행동을 즐거워 하는 것. 

악마

공장 지붕밖에 없소.

한동훈도 캐비넷이 무서워 하겠지.
가족이 탈탈 털리는 것을 한동훈은 참을 수 있는가?

우리 때는 야간행군 중에 병사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서 죽었는데

뚱뚱한 병사가 이른 봄 야간에 옷을 잔뜩 껴입고 행군하다가 체온 상승으로 사망했다고.

갑자기 통나무처럼 쓰러지는 병사 있음.

출발할 때는 춥지만 24킬로를 걸어가면 체온이 오르는데 

적절히 대처하는 요령을 알려주지 않은 것.

1시간 걷고 10분 쉬는 시간에 옷을 벗어서 군장에 넣으면 되는데 

야간에 보는 사람도 없는데 옷을 안 벗어.

고참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훈련소는 다 신병이라서. 

다들 찬성한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는 안한다는거 알지. 혼자 찬성하면 캐비닛 공격에 멸망

팬도 없는데 정치를 왜 하냐? 

스마트폰 있고, 호루라기 소지하고, 이상한 사람 나타나면 즉시 지인과 통화하고 대책을 세우면 됨. 통화가 안되면 곤란. 감성팔이가 권력화 되어 전 국민이 정신병자 행세. 영화에 나오는 네 살배기 빌런. 인류가 망했는데 아빠 내 인형은? 관객 고문. 전 국민 암에 걸려. 만인이 네살 아기 빌런이 되어 지구가 망해도 내 인형이 중요해. 미국식 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