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도 캐비넷이 무서워 하겠지.
가족이 탈탈 털리는 것을 한동훈은 참을 수 있는가?

우리 때는 야간행군 중에 병사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서 죽었는데

뚱뚱한 병사가 이른 봄 야간에 옷을 잔뜩 껴입고 행군하다가 체온 상승으로 사망했다고.

갑자기 통나무처럼 쓰러지는 병사 있음.

출발할 때는 춥지만 24킬로를 걸어가면 체온이 오르는데 

적절히 대처하는 요령을 알려주지 않은 것.

1시간 걷고 10분 쉬는 시간에 옷을 벗어서 군장에 넣으면 되는데 

야간에 보는 사람도 없는데 옷을 안 벗어.

고참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훈련소는 다 신병이라서. 

다들 찬성한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는 안한다는거 알지. 혼자 찬성하면 캐비닛 공격에 멸망

팬도 없는데 정치를 왜 하냐? 

스마트폰 있고, 호루라기 소지하고, 이상한 사람 나타나면 즉시 지인과 통화하고 대책을 세우면 됨. 통화가 안되면 곤란. 감성팔이가 권력화 되어 전 국민이 정신병자 행세. 영화에 나오는 네 살배기 빌런. 인류가 망했는데 아빠 내 인형은? 관객 고문. 전 국민 암에 걸려. 만인이 네살 아기 빌런이 되어 지구가 망해도 내 인형이 중요해. 미국식 신파. 

전 국민이 학습하자.

넘 바보같음. 비린 것을 원하면 시장에서 생선 사면 되잖아. 손맛을 느끼려면 낚시게임 하면 되고. 물 속에 떡밥을 투척하여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낚시는 멍청하게 강둑에 앉아있는 것이고 이왕이면 생물을 죽이지 않는 취미를 가집시다. 실내낚시터나 저수지 유로낚시터는 더 한심. 양식한 물고기를 낚다니 어휴.

보나마나 병역기피 윤이 군기잡으라고 시켰겠지. 

개 키우려면 뒷마당 3천평 정도는 갖고 있어야지. 올리버 쌤처럼

엄마가 몰래 양귀비 키우는데 아들이 모르고 경찰에 신고한 거. 참. 양귀비가 우연히 자라는게 어딨어? 바본가? 꽃양귀비와 진짜 양귀비를 구분할 정도의 지식은 갖춘 사람이. 배운 사람이 시근머리가 없네. 

카드결제할 때 지문이나 얼굴 인식 정도는 해야지 안전할 텐데

법으로 안 때리니 허술한 게 금융권.

어차피 죽는건 같은데 어떤 모양새로 죽느냐를 결정하게 된다. 감동적으로 죽으면 노무현이고 지저분하게 죽으면 이완용이고. 한류드라마가 다 그렇듯이 최악의 결과로 갈듯.

의사가 무슨 소용? 의대 나온 실업자만 양산할것. 인공지능과 수술로봇 도움으로 간호사가 치료 다 하지.

정치는 의사결정과정이고 자원분배의 과정이다.

그옛날 제사의 제사장이 제사를 치르고나서 먹을 것을 나누어는 주는 역할을

지금으로 치면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현시대는 그 옛날 제사장시절과 무엇이 다른가?

리더1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여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어

1인의 감정상태에 따라 출렁이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지 않는가?

대통령이 자원배분의 권한을 가지고 자기 최측근에게만 배분을 한다.

25%만이 국민으로 보고 가는 데

세금은 75%도 내고 있지만 자원배분과정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 있다.

저기 용산집무실에 모인 언론인이 세금을 더 많이 낼까?

사회의 중추세력 304050이 더 세금을 더 많이 낼까?

동물애완이 곧 동물학대지. 제대로 하기는 쉽지가 않아.

윤보다 낫네

사필귀정

빼박탄핵

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