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리석은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0900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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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1

총은 소지하면서 녹음은 못한다고? 



금쪽이가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0555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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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1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스스로 금쪽선언을 하냐? 



프레임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0507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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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1

여든 야든 프레임 때문에 줄초상 나는 거.

프레임의 목적은 쪽수를 동원하여 세력을 만드는 것.


문제는 무의식이 개입하고 호르몬이 나오고 흥분해버리는 거.

왜냐하면 권력을 만들어놓으면 써먹을 데가 있기 때문


마녀사냥도 하다보면 주동자와 추종자 사이에 권력 발생

그 권력이 대단히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무의식의 작용


인간이 무의식에 의해 흥분해버린 이상 이성은 마비.

신분제 권위가 깨지고 지식의 권위로 대체되어야 하는데 무정부 상태



굥의 총애를 받는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의 실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06240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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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6.11

부하 군인이 고소당해서 고통받아도 

아무짓도 안하다가

지가 고소당하니까 

자기 살려고 부하 탄원서 써주네.

아이고, 고마워라!

이런 인간 밑에서 군생활하면서 

고통받고 밀려난 참군인들을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무노동 무임금 세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vl9WBg63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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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0

국힘은 의석수가 적어지니 더 땡깡을 피우는가?

국힘은 굥과 협치를 할 뿐

국민과는 협력할 세력이 아니다.

뒤에 검찰을 믿는 것이 안하무인아닌가?


우상호는 오늘도 문화일보와 인터뷰하면서

운동권세력이 민주당안에서 헤게모니를 잡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은데

어디 대학에서 교수로 우상호를 불러주는 곳 없나?

이제 국회의원도 아니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주체가 안되나?



군인만 죽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8593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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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군바리 취급 당하는 이유는 똥별의 아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0.

풍선이 드론보다 빨라서

풍선이 압구정동까지 오게 하나?

풍선이 드론보다 더 첨단기술인가?

풍선이 서울까지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없는가?



내편만 챙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7404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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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0

철저하게 자기주변만 챙기고

정적은 끊임없이 괴롭히기 작전 중?

(전)검사 정권은 영구집권이 예약되어 있는가?



믿어야 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2CDWbYHsMLY?si=JZtURP_WAMInTS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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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0

가끔 잘 맞으면 신기를 보여주는듯.



무정부 상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0830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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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자경단이 날뛰면 만화 비질란테지. 


탈북자.. 북한을 이용해서 남한을 친다. 

북한에 쌀 퍼주고 똥물 받아오는게 기술.


자경단.. 피해자를 이용해서 밀양시를 공격한다.

밀양시.. 피해자를 설득해서 밀양시를 방어하며 2차가해를 한다.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구조.

나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없고 덜 빠지는 방법밖에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0.
고려 5대 경종의 복수법.. 국사공부나 했나?

복수법이 왕의 허가에 따라 시행되면서 975년에는 호족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이 원한을 가진 상대에게 복수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복수의 범위 또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갑자기 때려 죽여도 복수라고만 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정신 나간 상황으로 치달았다. 

976년에는 집정 왕선이 태조의 아들이자 경종의 삼촌인 천안부원낭군과 진주낭군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직 조정 최고 신료가 태조의 아들이자 금왕의 숙부들을 탄핵이나 상소도 아니고 말 그대로 칼 뽑아 냅다 찔러버렸다.

경종은 심각성을 깨닫고는 왕선을 파직한 후 지방으로 유배 보냈으며, 복수법을 악용해 살인을 저지른 자들을 모조리 처벌했고 복수법도 폐지시켰다. 경종도 복수의 광기를 허용한 것에 대한 회한 때문인지 이후 향락에 빠져 살다가 즉위6년 만에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평가
고려 시대의 악법 중 하나. 국가 차원에서 사적제재를 허용하거나 방치하면 무슨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 피로 대가를 치르고서야 깨닫게 됐다.

경종 사후에 최승로가 시무 28조에서 경종의 복수법을 대놓고 비판했다. 호족들부터 일반 백성들까지 전국적으로 자행된 광기의 복수극을 보면 무수히 많은 사람이 희생당한 건 확실하다. 한국사에서 가장 최악의 악법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이제 곧 서울까지 들리겠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601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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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러시아 첨단기술로 초고성능 레이저 스피커를 만들겠지.



자율주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4162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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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문제는 수면주행 방지장치가 있어도 해킹된다는 거.



멋부리려고 정치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09054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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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감성팔이 초딩은 방학해라. 



미쳐 돌아가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4360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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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서부극 찍고 있네.

대통령이 정신병자면 자경단이 활동하는 거.



이것은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209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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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경찰도 탄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0.

윤희근 주변에는 군대간 자녀나 친적이 하나도 없는가?

지금 군대보낸 부모와 예비군 엄마들이 떨고 있는 것은 안보이는가?


국민의 통제에 벗어난 관료들의 퇴직금과 연금지급을 없애는 법안은

언제부터 만들어지나?



반쪽 자율주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0938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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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0

현대는 자율주행 기업에 조단위 투자를 해놓고선

뽕 못 뽑았냐?



끝나지 않는 펜쿠테타?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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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0

검사출신이면 만사오케인가?

검사출신 사회 곳곳에 진출 안 한 곳은 어디인가?


(전)검사가 집권한 이후에

주요기관장에 (전)검사들을 앉혀서

연성쿠데타를 멈추지 않고있는가?


이나라가 (전)검사가 집권해서 살기 좋아졌는가?

월급이 올라갔는가?

그런 것은 다 놔두고라도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서

전세계 다국적기업이 한국에 투자하고 싶은가?



대왕고래 넘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09364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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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이재명이 파라.



AI의 용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0749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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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0

대부분은 최적화가 본래 용도입니다

최적화는 상황 판단이고

해당 사례는 도로의 상황을 보고 고양이(정체)인지 개(원활)인지를 알아보는 거고

고양이라면 어떻게 하고, 개라면 어떻게 해라가 인공지능의 역할.

사실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인지지능"이라고 말하면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만.



쓸데없는 먹튜버 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91442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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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0

애당초 먹지를 않는데 무슨 걱정



누가 술을 먹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010510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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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0

술꾼이 술을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