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테타도 해결해야 하는데

군인은 (전)검사들만큼은 뻔뻔하지 못하나?

입법청문회때 보면 군인흔들리는 눈빛을 봐라.

돈이 오고가면 가족도 가족이 아닙니다. 

쉽게 돈을 뜯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자신의 정신을 망가뜨려

자신의 정신이 망가졌으므로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

자신이 피해자이므로 보상을 받겠다고 돈을 뜯어내는 악순환

병원에 있어야 할 양반이

김건희도 몇 년간 정신적으로 아팠다며?

강형욱도 그런데 걸라면 완벽하게 걸어야지 

애매한 것은 애초에 시비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애초에 악의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

상대를 이겨먹으려는 마음을 먹은 즉 인간실격.

멍자국으로 처벌한다는 것은 넌센스고 

학부모가 손웅정을 이겨먹을 욕심을 낸 것이 맞습니다.

이와 별개로 손웅정은 박세리 아빠, 장윤정 엄마, 박수홍 가족입니다.

자식 팔아서 명성을 얻으려는게 너무 심하잖아요.

사람처럼 살아야지요. 주 63시간 하다가 죽었는데 윤석열은 주 69시간 최대 80.5시간 강요. 양심에 찔리는게 없을까? 

한국이 주범이라니

늙은 검사한테 딸 팔아서 돈 번 마녀.

의사, 판사, 과학자, 교사, 

무슨무슨 사 다 필요없고

그저 (저)검사가 최고라는 건가?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사실이 몇%일까? 

한 번 때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게 본질입니다.

신병 때는 내가 고참되면 안때려야지 해도 고참되면 때립니다. 왜?

속 썩이는 이등병은 무적이거든요. 사고뭉치는 월급 삭감해야.

내 때는 월급이 8700원이라서 삭감할 수가 없었지만. 

엣날에는 쪽수의 압박 때문에 남들이 하면 따라가는게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하나하나 본인이 납득하지 않으면 안 하려고 할듯.

인간의 행동은 상당부분 호르몬 때문이라서 설명해도 납득을 못함.

호르몬이 개입하는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하는 것이 정답

강형욱이 하루종일 걸리는 것을 유투버는 3초 만에 해결.

유튜버 .. 강아지 목줄을 바닥에 두 번 치고 저쪽에 휙 던져놓으면 개가 얌전하게 그리로 가 있음. 심지어 얌전하게 캐리어에 들어가 있음. 즉 견주가 강아지에게 확실한 신호를 주지 않아서 말을 안 듣는거.

때리지 않는 것은 사회적 합의가 되었으므로 어떤 이유로도 때리면 안 됩니다.

사회적으로 합의된 것은 일부 문제가 있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

일선부대의 여군 떠넘기기.

웃긴 볼리비아

생물은 성장함에 따라 최초의 세포 하나가 다양한 기관으로 발생하는데

주변 환경이 달라지면 자기가 다른 놈인줄 착각하여 엉뚱하게 발생하는 예시네요.

트럼프의 공포. 트씨는 미국을 푸틴에게 바친다. 여성은 다시 코르셋으로, 흑인은 다시 노예로. 무슬림은 돼지사육장으로. 히스패닉은 국경밖으로. 선거운동 참 쉽죠잉. 

본인이 주선한 모임을 본인이 모를 수 있나?

당사자가 모르는데 어떻게 날짜를 잡을 수 있나?

 "6월 2일과 3일 1사단 방문, 사단장 방문, 1일 차 운동" 

6월 2일, 3일 일정 비워놓을테니 모임 주선해봐라고 지시한 거지.

그의 스토리 결말은 결코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퇴물은 종편 가서 트로트나 불러라. 

굥데타의 추억

뼈는 늘어나도 힘줄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5센티 이상 키우면 안 좋습니다.

평생 까치발로 다녀야 하는데 하긴 하이힐을 신으면 되겠네요. 

좋빠가 멧돼지에서 평범한 돼지풀로 역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