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은 남성이 더 눈빛을 감춘다. 여성은 아기와 눈을 맞추어야 하므로 눈이 깊으면 곤란하다.
조몬인은 눈이 깊다. 박찬호와 상관없다.
눈이 돌출한다는 것은 어느 의미에서 여성화가 진행된 것이다. 그러므로 창의력의 면에서 손해볼 수 있다.
중국인의 무신론적 경향도 상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의 신은 귀신인데 귀신은 혼, 백, 영, 기, 정으로 이루어진 생명물질이지 신이 아니다.
코가 돌출한 것은 눈을 맞추는 것과 관계가 있다. 눈이 기준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족장의 우뚝한 코와 긴 수염은 족장을 중심으로 사회를 결속시킨다.
유대인의 매부리코는 족장사회와 관계가 있다.
복원한 야요이인(왼쪽) 야요이 대회의 우승자 (오른쪽)
털이 적고 코가 낮고 수염이 적은 것은 여성화 된 것이다.
지능은 높아졌는데 천재는 도리어 적어졌을 수 있다.
왜 동아시아인이 사회적 유대를 높이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이는 성장 사이클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사회적 유대가 낮으면 일찍 독립하고 일찍 어른이 된다. 협력보다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한다.
아프리카와 유럽은 현생인류 사이에서 생존경쟁이 치열하므로 일찍 독립하는 경향이 강하고
동아시아는 아프리카에서 멀리까지 이동해 왔으므로 상대적으로 경쟁자가 적어서
인간끼리 협력하여 환경과 공동으로 맞서는 쪽으로 진화의 방향이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아시아인의 경우 가족의 규모가 조금 더 컸다는 것.
즉 진화는 분명한 방향이 있으며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가속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PiEW3AbCE
장시호 오빠검사, 장모 가석방, 한동훈의 대권플랜(?)가동으로 정신이 없어서
지금 아무거나 막 던지나?
직이 버거우면 내려놓는 것이 미덕아닌가?
검찰조직이 출렁거리면
검찰조직이 시끄러우면
검찰이 자성하고 공권력으로 스스로 내려놓을까?
정치인이 검찰조직이 시끄러운 것을 안다고해서
국민이 검찰조직의 개혁을 체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검사1명이 검찰조직을 자성하자고 하면서
개혁하자고 총대를 매는 검사가 있는가? 없다.
검찰조직은 개혁을 당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다.
벌써 김대중때부터 20년 넘게 진보진영과 국민을 괴롭히고 있지 않는가?
독점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진리.
https://www.youtube.com/watch?v=eFvlDAMR3yo
무슨 수사검사와 살림을 차린다는 설이 나오나?
영화시나리오 작가는 반성해야한다.
영화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 에휴...@@@
굥이 대통령된 이유와 검사들은
국민한테 모욕과 모멸감을 주려고 존재하나?
대부분은 뭘 잘하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데
굥이나 검찰은 모든 것을 망쳐서
국민 암걸리게 해서 수명단축이 목표인가?
이런 식으로 생명줄여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재정 아끼려는 거야?
다리가 없는 대신 머리가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