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에 끌려갈 것이면 지도자가 왜 필요하냐?
부동산은 잡고 금융은 살리는게 정답. 0.7프로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부동산 - 공산주의로 평등하게 해먹을 수 있다.
대한민국 전체의 가치상승 이익을 기득권이 단결하여 평등하게 약탈한다.
금융 - 머리 좋은 넘이 이긴다.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넘이 기여한 만큼 먹는다.
여야 - 머리 나쁜 기득권이 평등하게 해먹는 방법은 부동산뿐.
기여한 만큼 몫을 가져갈 것이냐
기득권이 담합하여 평등하게 국민재산을 약탈할 것이냐?
공자가 꽃피울수 있었던 것은
중국의 한반도전략이 수정되어서
그럴 수 있었다.
중국은 오른쪽에 한반도 위에는 몽골, 여진, 서쪽에는 색목인
한눈팔면 유목민이 정권을 잡고
서쪽을 칠라하면 한반도와 북쪽 유목민이 중국을 침략할 수 있다는 지리적 위치에 있다.
중국은 수당때 고구려를 침략했다가 호되게 당하고 그 뒤로 한족의 한반도전략이 수정 되면서 한반도가 전쟁이 적어지고 유교가 중국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꽃피우는 것 같다. 마치 기독교가 중동이 아니라 서유럽에서 절정에 이르는 것처럼.
중동은 신흥종교를 꽃피울만큼 평화시기가 지속될 수 있는 지리적 위치가 아니다. 이슬람, 동북쪽 유목민, 페르시아 등 조용히 지낼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서유럽은 몽골을 빼고 동서문화가 쎄게 부딪힌적이 있었는가? 그러니 기독교가
서유럽으로 가서 꽃피우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