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정원 장충기 문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4330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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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8.03

A씨는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 파견 당시 "사장님께서는 무수한 사회 인맥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저는 사장님의 명함 집에 있는 그저 그런 스쳐 지나가는 인맥이 아닌, 고향 큰 형님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향기 나는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장충기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정말 이런 말까지 해야 되나 싶지만

다들 염병한다.

국정철학이 염병인가?



검몰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921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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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검사는 그렇게 죽었다



신평 서민 관종계의 양대산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270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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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한 자리 달라는 말을 이렇게 길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제임스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16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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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가보세. 우주로.



엘리트가 썩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9591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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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교수 박사 논객 철학자라는 자 중에 개새끼 아닌 자가 없다.

검사 의사 목사 무당들까지 천둥벌거숭이로 미쳐 날뛰고 있다. 


이 나라에 노벨상이 안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일본 지식인은 한 우물을 파보자는 귀족주의가 있는데 


한국 지식인은 힘 있는 놈 뒤에 줄 서자는 쌍놈주의가 있다. 

바른말 하고 자기 길을 가는 지조 있는 지식인은 한국에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03.

그들이 진짜 지식인 김대중 노무현을 탄압하고 죽였다. 

이래가지고, 서울 수도권에 있는 대학들을 세계 지성계가 어떻게 상호 교류하겠나.



136억년 전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9301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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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지금은 그 자리에 없을듯



몸통을 어떻게 도려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753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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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차라리 쥴리를 찍어내라고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조중동은 지금 굥과 김건희를 길들이하냐?

아니면 정말로 보수의 위기여서

언론이 정치를 개편하려고 하냐?

조중동이 선한 마음으로 이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국민이 쉽냐? 쉬워?

좋은 말 한두말만 해 놓으면

국민이 어리석어서 한두마디 좋은 말에 속아 넘어가서 기분이 헤헤하고 좋아해서 

좋은 말 몇 마디 던져놓고 면죄부 받으려고 하는 거야?


국민이 쉬워?




어리석은 박수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635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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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대통령이 말을 잘못해서 지지율 떨어진다고?

그럼 말 잘하는 진중권을 수석자리 하나 줘서 옆에 앉혀놓으면 되겠네?

쇼 잘하는 탁현민급 인재도 하나 데려오면 되고.


이런 머저리가 대통령을 보좌하니 문재인이 불통이라는 말을 듣는 것.

진실을 말할 배짱과 용기가 없으면 정치 하지마라고.


윤가는 원래 지지율이 없었어.

제자리 찾아간 거고 그동안 거품은 조중동이 만든 허상이야.

안철수가 밀어주고 이준석이 당겨주고 김종인이 연출하고 이놈들이 다 공범.

결정적으로 심상정이 이재명 뒤통수를 쳤지.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심상정이 오적이야.

조중동 나팔 끼고 정치판 브로커들이 총출동해서 민의를 왜곡한 거라고.

민주주의를 왜곡한 역적 브로커들을 심판해야지.

조중동 무서워서 바른말 못하고 벌벌 떨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오적: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심상정

지난 5년 똑똑히 지켜봤다.

하나같이.....에휴......


다들 벌떼같이 달려들지 않았나?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다들 벌떼같이 달려드니 벌떼같이 막았는 데 역부족 아니었나?

정치인 20%만 제정신으로 버티고 

나머지는 아마 다수의 편안함으로 숨었지.

지금도 그렇고.

국민은 멀리 있고 정친인은 가까이 있으니

누구의 말을 듣고 있나? 지금!!



고난의 행군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21000869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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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같이 죽는 러우


법조인이 국민을 아주 우습게 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ECPgP7u8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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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검판사도 9급부터 시작하자.
밥이나 얻어먹고 다니고
푼돈 골프비용까지.
이런 헌법재판관이 필요하나?
법조인들이 다양하게 국민을 우습게 안다.


정의당이 만든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7445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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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진중권이 목숨으로 책임져라.



유럽이 먼저 망할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849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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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3억 명이 죽기 전에 인류가 변할 가능성은 제로.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얻으면 나쁜 짓을 하는게 인간.


1. 온난화 주범은 미국과 서방

2. 중, 러, 인도, 브라질은 훼방놓는게 더 이득


압도적인 생산력 혁신을 이룬 나라가 등장하면 해결.

그 경우 얻어먹을게 있으므로 협력



위험한 틱톡

원문기사 URL : https://www.dialog.ua/war/256348_16593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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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틱톡사한 카디로프 군대



한글도 못 쓰는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545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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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 


온라인 운세 콘텐츠 이용자의 만족도에 따른 회원수 변화에 대한 연구.


온라인 운세 콘텐츠 이용자의 만족도와 회원수 변화의 상관관계 연구.


콘텐츠 이용자들.. 의가 두 번 반복되면 좋지 않다. 


이용자들의 이용.. 이용이 두 번 반복되면 좋지 않다. 


만족과 불만족.. 만족이 반복되면 좋지 않다.


유지와 탈퇴.. 회원유지라는 말은 없다. 가입과 탈퇴가 맞다. 가급적 한 단어로 처리해야 한다. 



제목을 이렇게 정신나간 문장으로 처리하는 정신병자는 처음 봤소. 제목이 이러면 읽기가 싫잖아. 내용은 볼 것도 없지.


무슨 글을 쓰든 같은 단어나 글자가 반복되면 엉터리 문장이 되는 것이다.

운문이라면 라임을 주려고 일부러 반복하는 수도 물론 있다. 

최대한 반복을 피해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김건희 표절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무단으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인데 

국민대는 다른 전문가의 글을 출처표시 없이 가져오지 않았으므로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한듯. 교묘한 궤변.

94퍼센트 표절로 확인된 것은 검증불가라고 주장. 개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2.

국민대는 동문들이라도 들고 일어나는 데

서울대는 아주 조용해. 장관이 표절해도 아주 조용하고

교수가 투고금지라는 불명예를 당해도 조용하고

그쪽 동네는 벙어리만 사나?



무너진 보수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544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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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보수는 약자의 생존본능이다.

본능은 인간을 살리는게 아니라 죽인다.


위기가 닥치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집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죽는 자가 보수다.


보수의 자발적 죽음은 산 자에게 거름이 된다.

보수주의자는 죽지만 그 덕분에 집단은 살아남는다.


문제는 보수주의자 옆에 있다가 도매금으로 같이 죽는 자다.

온난화 위기? 3억 명만 죽으면 인류가 합의에 성공한다.



대통령실 서류는 제대로 작성이나 되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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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검찰특활비는 뭐를 했을까? 설마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은 아니었을까?

검찰이 그렇게까지 한가할까?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든 것은 검찰이 특활비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굥이 용산으로 가서 제일 의심스러운 내용은

대통령실이 자료를 제대로 생산해 내고 그것을 제대로 보관할까 였다.

만약에 탄핵사태까지 간 것을 생각했다면 자료가 제대로 보관되어 있을까?

증거를 남겼다가 유죄로 작용한다면?


감사원의 감사는 전정부를 괴롭히는 감사가 아니라

한남동 대통령관저의 수의계약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초등학생만도 못하게 계약을 맺고 뭔가를 계속 숨기는 것 같은 데

이정도면 감사원이 감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굥과 김건희는 최소한의 양심이나 눈치를 안 본다.

학령을 낮추는 것도 반대가 심하면 한발 물러설 것 같은 데 전혀 그렇치 않고

다누림건설이 문제되면 대통령관저는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서 공사를 할 것 같은데

1%의 국민눈치를 보지 않는다.

검찰이 정말 정의가 살아 있다면 어디를 수사해야하는가?

경찰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지금 수사할 곳은 살아 있는 권력 아닌가?



죄를 저울로 달아보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6013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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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대한민국 중죄인은 

1. 검찰과 검찰출신

2. 각종 법사들 (오늘 말 맣은 건진, 천공)

3. 국민의 힘 아닌가?


위의 세 집단을 저울에 올려 놓으면 저울이 고장나겠다.

너무 무거워서.



어리석은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514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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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맹꽁이는 개구리만큼 흔한데 

개구리는 내팽개치고 맹꽁이만 싸고 도는 이유가 뭐냐?


개구리는 낮에 돌아다니므로 잘 보이고 

맹꽁이는 밤에 돌아다니므로 잘 보이지 않는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맹꽁이 보호타령을 하는거.

밤에 들에 나가보면 맹꽁이 우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맹꽁이는 박자를 맞춰서 일제히 우는데 

맹파와 꽁파가 있어서 주변에서 맹을 외치면 꽁으로 받는다.


암컷 귀에 소리가 잘 들리게 하려는 것이다.

즉 맹꽁이 울음 소리를 들었다면 


최소 맹이와 꽁이 그리고 암컷까지 세 마리 이상 있는 것이다.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우는게 보통이다.


절대 개구리 울음소리에 밀리지 않는다.

단지 야행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간반 개구리는 괄시하고 야간반 맹이와 꽁이만 

칙사대접을 하다니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관종녀 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3231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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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얼굴도 표절이네. 강남에 널렸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2.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논문표절 무슨관계인가?

검찰은 문재인정부시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외쳤으니

똑 같은 잣대로 현재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 길 바란다. 



강남성형인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2321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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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2

흥분할 만 하지
잘하면 영부인도 되는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