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암살 발표되니까 mc를 맡았던 김혜수 왈
"저는 청룡영화상 시상식 정말 좋습니다. 정말 상 잘 주죠?"
몰랐는데 김혜수는 청룡영화제 mc를 무려 22년동안 맡고 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XvuZjd-1lb8#t=48
옛날부터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대종상은 폐지가 답 아닌가?
세상은 물, 불, 흙, 공기 그리고 달러로 이루어져있다.
21세기 현재의 운명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가 결정한다.
오바마가 아니라 FRB에 앉아 계신분들이 결정한다.
러시아, 브라질, 호주, 캐나다 기타 자원국가의 운명은 100% 미국이 결정한다.
모든 상품은 달러로 표시되고, 달러의 적고 많음에 따라 경제가 부침을 겪기때문에
달러는 지구에서 문명 경제를 사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자원만 있는 나라가 불행이도 기술력이 없으면
나라의 운명을 FRB에 넘겨준 것이다.
자원이 없는 나라가 살려면 기술이 필요하고
기술은 인적자원에서 나오고
필연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
한국의 운명은 공부해야 할 운명이다.
자원도 없고 공부도 안하면 지구에서 면적을 차지해도 황무지나 다름없다.
요즘은 대학가기전에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대학입학과 동시에 공부를 담을 쌓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공부하는 법을 키워야 한다.
즐겁게 하는 방법이든, 어떤 다른 방법이든
공부를 하도록 해야한다.
인적자원이 전부인 나라가 공부 하는 것을 격멸하도록 만들면 안된다.
미국의 대학은 한번 들어가면 에세이 쓰는 것부터해서
엄청난 인문학 교육을 시킨다고 들었다.
인문학교육은 원래 동양의 교육이었는데 미국이 가져다 쓴다.
애플의 디자인, 마인드 모두 인문학에서 나왔다.
우리도 교육을 해야 하고 공부해야한다.
쥐새끼가 싸질러놓은 똥중 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