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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반도가 갈림길에 서 있는 날이다.
한국의 문화와 상품을 수출할 것이냐?
한국의 내란면허를 수출해서 아시아가 다시 독재국가로 회귀 할 것이냐?
김구라면, 김대중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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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이재명과 야당한테 승복을 얘기하는 것은
기자들도 가해자여서 그런가?
가해자들이 더 설치고 다녀서 피해자를 억압할 수 있도록
피해자들이 입닫고 살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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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기록
할멍
경찰이 딸을 달라고 그렸어
그러니께 어멍이 펄쩍 뛰었당게
당신이 처자식 있는 거 한동네 살면서
다 아는디 어떻게 딸을 줄 수 있겠느냐고!
나도 밥을 안먹고 버텼어 그렸더니, 이번에는
서북청년이 자기는 총각이라고 나서더라고
이웃집 고은 처녀가 경찰에게 시집가기 싫다니께
화가 난 경찰이 죽여 버렸어, 그걸 보고 울 할멍이
겁이 덜컥나서 결혼하라고 독촉을 하더랑게
그러니께 나는 이미 그 때 죽은 거여
이후의 삶은 내 삶이 아닌 거여
남자로 태어나도 살아남지 못혔고
여자로 살아도 내 삶이 아니었던 거여
대살이라는 것도 있었당게, 그게 뭔고허면
자수 안한다고 가족이 대신 죽는 거여
여자들 만 남은 집안도 많았어
아예 씨가 마른 집안도 있었당게
바닷가에 살면 그려도 나은디
높히 살수록 살기가 힘들었어
중산간 사람들은 대부분 죽었어
삼백명 중에 둘 살아남기도 혔당게
나는 말여, 남편 어디 숨겼냐고 때리더라고
애기를 안고 웅크리니께 등짝을 후려치더라고
어딨는 지 모르는 디 어떻게 말할 수 있수꽈
전깃줄을 팔목에 감아 고문도 당했수다
그래도 젤 무서운 것은 이웃끼리 서로
죽창으로 찔러 죽이게 하는 거 였당게
무서워서 고개 돌리면 등짝을 후려쳤당게
삶아야 할 이유가 없어져버렸는디 그려도
살아야 혔어 자식때문에 살아야 혔당게
근디 자식이 지애비처럼 될까봐 무서워서
일본으로 보내 버리고 생이별을 헌 거여
山사람 자식이라 호적 못 올린 사람 많어
그려서 내가 보증을 서 줄랴구그려
그사람들 호적을 올릴 수 있게 말여
내가 치매 걸리기 전에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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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서 백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사람은 다 죽였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농사 짓 사람은 사람은 바닷가에서 고기 잡는 사람과 대화를 안했다.
농사짓고 쌀밥 먹는 사람이 물고기나 잡아먹고 비린내 나는 것들과 어찌 살을 맞대?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육지에서 온 군경이 이런 것을 알 리가 없다.
왜 바닷가로 오라는데 안오지? 다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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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투자 재범 최상목은 절대 용서하지 말자.
재범은 삼범, 사범하다가 연쇄범된다.
내 생애 이완용같은 놈을 볼 줄 알았냐 했는 데 본 것 같아서 열받는다.
내가 한동훈이 없애줄 테니깐 국무총리 주고 내각 장관들 임명권은 나한테 주쇼. 그러면 내가 한동훈 없애고 대구시장 갖다 버리겠다’ 민주당, 녹취록 공개 "명태균, 윤석열-홍준표 부부 모임 주선" 오세훈 측 인사로 알려진 김한정 씨가 강혜경한테 전한 발언. 홍 시장은 2025년 3월 14일 명태균 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