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하면 김건희를 관리하는 척하는 쇼하는가?
법무부가 대통령친인척 관리한다고 하면서
부속실을 폐지해놓고
대통령이 된지 2년이 넘은 이제와서
제2부속실을 설치하려는 이유는
국민은 개돼지라서
뭐라도 하는척 하면 쉽게 기득권들의 잘못을 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용산은 법무부의 대통령친인척관리실패를 자인하는 것인가?
그 법무부장관은 누가 임명했는가?
검찰은 민주당계열만 수사해서 정치적 중립위배행동(?)으로 민주주의 위협
용산어딘가는 도이치의혹부터 삼부의혹까지 자본시장 위협
근대를 바치는 두 기둥,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위협하면서도
국민위에서 국민을 굴림하고 싶은가?
도이치에서 삼부로 내년에는 어느 회사로 작전에 들어갈 예정인가?
지금 어디 암실에서 서버컴퓨터로 작전종목을 찾고 있는가?
관료는 서울부동산에 올인하여
전세계에 한국국민만 부동산비중이 80%넘게 한바구니에 계란을 담게 하고
용산어딘가는 주식으로 국민 괴롭히는가?
지금 짜증나고 애달은 사람은 70%의 국민일 것이고
국힘이나 용산은 일생을 이런 식으로 살아서
아무런 감정이 없지 않을까?
뭐가 문제인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검사들의 문제점이 오늘터진은 아니다.
영화 더킹을 보라.
해방후에 한번도 개혁이 되지 않는 집단이 검찰아닌가?
검사권력을 부인의혹 방어도 쓴다고
저쪽에서 어느 누가 죄책감을 느낄까?
국힘의원은 다 용산 홍위병 아닌가?
어차피 100석이 넘는 국힘의석수와 거부권이 있기 때문에
저들은 아무도 꿈적하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그래도 안팎에서 저쪽을 쫒아대야
언제가는 분열이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