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6.25.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노무현만 아니면 된다.
위와 같은 명제로 온 언론이 기사를 도배해놓고
한겨레는 이제와서 저런 기사를 쓰는가?
문재인과 안철수가 경합할 때 한겨레는 안철수를 밀지 않았던가?
그 안철수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성한용은 저런 기사를 쓸 양심이 있는가?
아, 광고주의 입맛으로 기사를 쓰는가?
언론은 대통령을 만들수 있고 대통령을 죽일수도 있어서
권력의 도취된 권력중독볌인가?
이 사회의 공기를 언론의 입맛데로 쓸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언론이 아무말이나 써주면
국민은 의심도하지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국민이 언론의 노예인가?
chow
2024.06.24.
정의가 없음. 나눗셈 연산자와 0의 의미를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고, 대신 '불능'을 케이스로 정의.
김동렬
2024.06.25.
18을 0으로 나누면 내 몫은 0이므로 답은 0입니다. 그럼 0 곱하기 0은 18이냐?
18을 0으로 나누면 18은 그대로 있으므로 답은 18입니다. 그럼 18 곱하기 0은 18이냐?
18을 0으로 나누면 무한히 나눌 수 있으므로 답은 무한대입니다. 그럼 무한대가 실수냐?
chow
2024.06.25.
무한대가 아니라 차원이겠쥬.실수와 허수를 가르는 것고 차원이고. 학교다닐 때 허수를 좌표 위에 그렸는데 이유가 있는 거. 선형대수학으로 가면 차원간 ‘통’하는 연산자를 구분하고. 그러다 양자역학 가면 헷갈리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