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 TV에 안 나오던 김건희는 연막작전이었나?
TV에만 안나왔지 물밑에서 아주 열심히 뒷작업을 했는가?
1월부터 한동훈 진중권 신평 등 진짜 뭐하냐?
저쪽은 김건희와 통화를 많이 할 수록 권력이 쎄지는 구조인가?
민주당에서 김혜경여사 김정숙여사가 저렇게 했으면
조중동이 어떻게 했겠는가?
온 나라가 곧 망할 것 처럼 기사를 써댔을 것 아닌가?
후보때부터 서울의소리 기자 통화논란있었는 데
더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내일부터는 아주 전화기를 붙잡고
국힘 모두한테 전화만 할 예정인가?
국힘이 김건희전화정치로 움직이는 곳 인가?
저쪽이 막나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