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으로 돌아온겨?

편히 쉬소서

유권자는 언제나 정치인을 가스라이팅 한다.

자기네에게 충성하는 정치인과 정치집단에 보상을 준다.

견주가 간식으로 개를 길들이는 것과 같다.

유권자는 바이든 교체를 요구했다. 

유권자의 요구를 수용했는데도 보상이 없으면? 

다시는 유권자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

유권자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요구에 부응한 민주당이 간식의 보상을 받을 차례다. 

해리스가 더 만만하다는 자들도 많지만 그들은 중도가 아니다.

중도층 1 퍼센트가 움직이면 대선의 향배가 바뀐다. 

해리스로 안 되면 또 바꾸면 된다.

해리스 받고 미셀 오바마.

할 말이 없다.

망한 경제가 윤석열의 큰 자랑

한심한

국힘에서는 김건희에 충성할 수록

권력을 잡고

김건희 타도를 외치면 권력에서 멀어지는가?

김건희에 충성할 수록 훗날 큰 자리에 예약되어 있는가?

무측천, 서태후, 가남풍, 여태후, 강청, 찐레수언, 김건희.

강남칠여괴

죽이기에 맛들리면 어쩔 수 없다.

이준석 죽이고 한동훈 죽이고 김건희 죽이고 자살할 위인.

인간은 그냥 할 줄 아는 것을 하는 동물.

윤석열은 죽이기 전문. 

이게 불과 어제까지 뉴스

https://youtu.be/4yoQ_yQsQAE?si=uKw1A1h9-E-OToPT

하긴 이 바닥 인간들은 다 똑같지.

카이스트가 노벨상이라도 배출했다더냐?

기껏 한다는 짓이 안철수 석학 만들기 시다바리.

이게 검찰정권의 알아서 기는 검사 팔자.

노무현 앞에서는 기세등등 

김건희 앞에서는 낮은포복.

김건희는 포토라인에 안 세우겠다?

노무현은 포토라인에 꼭 세우겠다! 그게 검찰의 살인법

안철수도 서울시장을 박원순에 밀어줄 땐 괜찮았는뎅
지가 하려고 하니깐 욕심많은 노인으로 변신한 게 아니라
우리가 그를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중요한 일은 지가 하려고 하면 안 되고

남이 밀어줘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균형이 맞기 때문. 

호미에 찍혀 부상 입고 물러날 스토리를 

포크레인에 찍혀 허리가 꺾여 죽는 비참한 결말로 설계변경.

저런 자가 옆서 비비면 지지율 떨어진다는 것을 

한뚜껑이 언제 깨닫고 뚜껑 열리는지 타이밍 맞추는게 관전 포인트.

총 한 방 맞았다고 대통령 된다는 생각을 했다면

사람을 얕잡아보는 짐승의 마음을 들킨 것입니다.

더 탐사 강진구는 일련의 삽질시리즈로 신뢰를 잃었고 

거기서 탈출한 김두일 작가는 그나마 좀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이번에 하는 짓 보니 형편 없는 자더군요.

그 양반 한 사람이 그런게 아니라 그 주변 인간들이 다 그런 듯.

그 바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초랭이와 방정이.

이 바닥에 왜 이렇게 신뢰할만한 사람이 없는 거야?

총만 맞으면 대통령 된다? 그게 민주주의냐?

민주주의를 우습게 보는 자가 정치평론을 하냐? 

신은 트럼프의 귀를 잠시 빌렸을 뿐. 

진정한 기적은 민주당 대선후보 교체.

80세 넘으면 정치 그만둬야

이승만은 85세까지 정치.. 필망

꼰대국 프랑스는 남의 말을 안 듣는 게 문제

소매치기도, 센강똥물도, 에어컨설치도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꼰대스러움이 문제.

"잔치를 하려면 남의 말을 들어라, 일본 꼴 안 나려면"이라고 말하는 게 

세계인의 진짜 의도.

왕년의 형님 프랑스는 유럽에서 꼰대스러운 걸로 유명.

그들이 올림픽에 앞서 사소한 걸 언급하는 이유는

이런 걸 직접 말하긴 거시기 하니깐.

생긴것부터 악당

술타선생 김호중 제자가 수두룩

폰타선생 한동훈 제자가 수두룩

약자가 잔대가리로 흥할 수는 있어도

강자가 잔대가리로 흥할 수는 없습니다.

한동훈은 자기가 아직도 약자인줄 아는 것.

윤석열과 싸워서 약자 이미지 얻으려고 발악 중.

강자가 약자 행세를 하면 약자가 될 뿐

국민은 약하기 위해 약한 자를 돕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