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군인 월급 떼먹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21244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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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1

하다하다



동남아에 성전환이 많은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1156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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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6.30

기후가 덥고 습하면, 여성이 생존에 유리한가?



약점 잡아 물어 뜯는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14120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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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손웅정한테 돈 뜯으려고 한 학부모들과 같은 자들.

노무현 죽일 때 써먹은 기술.


본인 잘못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 잘못을 불어라고 압박하는 비열한 수사범죄.



개한테 물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15312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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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물론 손웅정 잘못이지만.



세금 도둑 조장 하는 사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b69UDLQqD0?si=SQREPKIkYe6veX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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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30

결국 이런 서비스가 나올 줄 알았다.




취사병은 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3...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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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주말에 외출 외박 나가서 맛있는거 먹으려고 병사들이 짬밥을 안먹지.

훈련 때는 배 고프다고 정량 두 배로 먹고 주말은 안 먹고.




들불처럼 번지는 탄핵열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14491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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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4.06.30

굥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구심점을 찾으니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군요.




파렴치한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12213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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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10원이라도 돈 이야기 꺼내면 악마.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해치는 자는 부모를 살해한 자와 같습니다.


물론 스승이 아니고 코치라고 우기면 됨.


사람을 때리지 못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도 더러 있는데 

그것은 개고기 먹지말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


개고기는 못 먹게 하면서 쇠고기는 왜 먹냐고요?

개를 위해서 개를 못먹게 하는게 아닙니다. 


인간들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말 안듣는 말은 재갈을 물리고 말 안듣는 소는 코뚜레를 하고


말 안듣는 개는 목줄을 채우고 

말 안듣는 사람은 사람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착각 - 동물보호

진실 - 사람통제



박철 옥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0810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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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1. 박철이 옥소리를 간통죄로 고소

2. 간통죄 위헌 판결


결론 .. 쇼윈도 부부 연기로 국민을 속인 박철, 옥소리 둘 다 범죄.


옥소리 변명.. 개인의 행복추구권 행사는 정당하다.

박철의 병명.. 쇼윈도 부부 연기는 배우의 직업병이다. 


구조론의 입장.. 집단이 방향전환을 하려할 때 대중은 프레임을 걸어 개인을 희생시킨다. 프레임에 갇히면 죽는다. 자신을 집단의 방향전환을 앞둔 테스트베드, 시금석, 마루따로 삼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예) 강형욱, 손웅정, 민희진, 타진요, 뻑가 등 


해설.. 이 사건은 명백히 박철이 잘못한 것입니다.

간통죄라는 위헌법률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옥소리를 타인의 시선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둔 범죄입니다.

반면 옥소리는 행복추구권이라는 헌법상의 권한을 행사하여 인류의 양심을 지킨 것입니다.

남자가 술집에 드나든 횟수 만큼 여자도 외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헌법을 초월하는 자연권입니다. 천부인권이라는 말씀.


박철이 옥소리와 억지결혼을 한 이유는? 

전형적인 소인배의 위세행동. 조폭이 땡전 한 푼 없어도 그랜저 타고 가오잡는 것과 같은 양아치 짓.

최진실과 조성민이 결혼할 때 상식 있는 사람은 다 혀를 찼을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위기를 감지하는 것. 동물적인 감각.

결혼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는 거죠. 


퇴물 투수와 늙은 여배우. 

몰려서 도피결혼을 하면 화가 나고 그 화를 상대방 때문이라고 착각합니다.


조성민의 착각..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이 여자 때문이야.

최진실의 착각..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이 남자 때문이야.


구조의 깔때기 속으로 빠진 상황에서는 답이 없다는 거죠.

자신이 깔때기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탓을 하는 것.


몰리지 않으려면 방법은? 자신이 깔때기 입구를 차지하는 것.

깔때기 입구를 차지하는 방법은? 하향지원.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찾는다. 실패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찾는다. 성공


물론 하향지원하다가 망한 경우도 많음

정답.. 젊었다면 상향지원, 늙었다면 하향지원.


의지할 것인가, 의지하는 대상이 될 것인가?

깔때기 속에서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음이오. 과감하게 결단해야.

결단한다는 것은 자신이 손해보는 결정을 한다는 것.

이득 보는 결정을 하면 반드시 청구서가 따라붙음.


유책주의도 위헌. 파탄주의가 합헌.

유책주의는 부조금 낸 사람들의 손해를 고려한 제도.

세 번 결혼하면 부조금 세 번 내야 하나?

누가 부조금 내랬냐고? 



모든 약은 해롭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0010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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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1. 감기약

2. 비타민 다 끊었소. 


봄만 되면 몸이 안 좋아서 

감기약으로 해결했는데 알러지 현상이 나타나서 끊었음.


이건 나의 몸을 마루따로 삼아 실험한 결과.


1. 나이 40 중반이 되면 슬슬 몸이 안좋아진다.

2. 각종 약을 먹는다.

3. 더 안좋아진다.



약점 잡아 물어뜯는 것도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3005501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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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30

이 경우는 손웅정의 범죄와 별개로 피해자 학부모의 약점잡기 범죄가 맞습니다. 처벌규정에 없다고 해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6.30.
캐나다에서 잠시 일할때 보스가 제 밑에 사람들어오니 경계시키더이다. 한국 좀 컸는데. 손웅정. 박세리 아빠. 박수홍 형 처럼 후진국 모델 들어오면 바로 벌금 물리게 됩다.


멸망의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43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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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입원치료가 시급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9.
지금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 되는가?
'국민은 사라져도 되지만
내 사람만은 살아야 합니다.
국민은 고물가에 허덕여 고생해도
내 사람이 사는 서울아파트는 천정부지로 올라야 합니다.
국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내사람만 중요합니다.
국민은 나를 뽑았지만 나를 배신해선 안되고
단지 나는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희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나를 위해서 존재합니다.'라는 시나리오가 어디서 가동되나?


진표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5472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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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자서전 한 권 잘 써서 대통령 되려고 했는데


민주당은 인물이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659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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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후보 교체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9.
뭐든지 쉽게 꼼수 써서 이기려고 한다면 다친다.


웹툰을 왜 보는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64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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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한국 웹툰이 연재속도가 빠른게 장점인 것은 제가 예전부터 주장했는데 일본인이 한국 웹툰을 왜 보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소. 나는 네이버 웹툰 재미없어져서 끊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6.29.

숏폼 유행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하는 듯합니다.

강풀의 웹툰 작품을 보고 충격을 먹었는데,

별것도 아닌 걸로 스크롤이 계속 이어지는데,

보고 있자니 뇌가 공허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근데 출근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그걸 열심히 보고 있어.

예전에 만화방 시절에도 만화를 본다기 보단

페이지를 넘기는 것에 재미를 들린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관련이 있을듯.

지대넓얕이 유행할 때부터 조짐이 이상했습니다.



타투를 해야 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0-B2PxKD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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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하층민 인증 타투.

성형중독보다는 타투중독이 낫지. 


성형 - 김건희 

타투 - 야쿠자


성형을 하는 이유는 부족의 표지가 되기 때문

타투를 하는 이유는 부족의 표지가 되기 때문

낙서를 하는 이유는 부족의 표지가 되기 때문


왜 낙서를 하고 싶을까?

왜 타투를 하고 싶을까?

왜 성형을 하고 싶을까?


자유의 나라에서 낙서를 하든 타투를 하든 성형을 하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 자유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과 마주치면 당황하듯

부족의 식별 표지를 가진 사람을 보면 당황하는 것은 당연


남자가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가면 당황

남자가 실수로 조폭 소굴에 들어가면 당황

사람이 실수로 문신족 만나면 당황


인간이 부족민 표지를 하는 이유는 나를 차별하고 배제하기 위한 것인데

마치 양아치가 은어를 써서 외부인에게 소외감을 주고 스스로 물러가게 하듯이


타투나 성형은 부족민의 표지를 몸에 부착하여

동류를 만나면 동지의식을 느끼고 


해병대가 지들끼리 모여서 쑥덕거리며 삼군의 혐오를 유발하듯

해병대 새끼들은 예비군 훈련받으러 와서도 지들끼리 짜장면 배달시켜 먹더라고

유유상종으로 행동하며 다른 사람을 배제 혹은 경멸 혹은 혐오할 공격적 의도를 드러내기 때문


원래 해병대 복장은 삼군에 없고 심지어 해병대는 존재하지 않음

육해공이 있을 뿐이며 해병대는 해군 육전대

해병은 물개 소속인 주제에 지들은 물개도 땅개도 아니라고 주장.


김흥국 건들거리는 행동이 전형적인 문신충 행동

부족의 표지를 과시하고 사람을 위협하는 양아치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구는 개독들

왜 거기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고 외치며 혐오감을 유발할까?

여기는 내 나와바리다 하고 똥개가 오줌을 싸고 너구리가 똥탑을 쌓고

담비가 악취를 묻혀두듯이 영역관리 동물행동이기 때문


공공장소를 사유화 하려는 나쁜 의도

미개한 부족민 행동.

자유의 나라에서 부족민 원시인행동을 하는 것도 자유지만 

그걸 혐오하는 것도 자유라는 것을 알아야.


몸으로 먹고사는 자는 타투를 해도 상관없지만 

만남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타투를 하면 세일즈가 안 되는 거. 


왜? 부족민은 원래 외부인을 만나는 대로 죽이기 때문

부족민 표지를 몸에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죽이겠다는 사람을 왜 만나?

사람을 만나지 않는 직업을 하면 무방하지만

때밀이가 온몸에 이레즈미 문신을 하고 있으면 누가 때를 밀겠냐고?


세일즈맨이 갓 쓰고 도포 입고 귀족행세 하면 물건이 안 팔려

마찬가지로 문신 하고 특정 종교인 복장 하고 터번 쓰고 차도르 입고 물건 팔면 안 팔려

사람을 만나려면 만나겠다는 표지를 부착해야 하는 것이며

넥타이는 순종을 의미하는 표지

젊은 여성의 치렁치렁한 머리 역시 순종하겠다는 표지

반대로 옛날 사람의 높은 모자는 노예주나 귀족의 권위를 나타내는 표지

여성이 결혼하면 머리를 올리는 이유. 


타투는 동료와 뭉쳐서 외부인을 죽이겠다는 표지.




어리석은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09573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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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입구를 막아야 하는데 출구를 막는 무지한 한국인들

총이 잘못한 것을 두고 총알을 처벌하는게 한국인들


미성년자 흡연장면 촬영하여 신고하면 포상하는 파파라치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포상금은 흡연자 부모가 부담하게 하고. 


또는 담배는 무조건 신용카드로 구매하게 하든가.



조선 몰락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218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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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제조업 전멸



조선일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0381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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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유서대필 조작 등 억울한 피해자 양산,

생사람 간첩만들기 앞장서 온 인간 육절기.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적어도 50만 이상 살해 조장했지.



다르마와 요짐보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yessok104/220577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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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모든 것은 요짐보에서 시작되고 끝났다.

사실 요짐보도 서부극을 베낀 복제품이다.


이후 요짐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영화는 없다.

한국영화 흥행의 시발점이 된 영화는 주유소 습격사건이다.


주유소 습격사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영화평을 할 자격이 없다.

주유소가 없었다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멀티플렉스를 돌릴 수도 없다.


영화의 예술성보다는 자본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왜 자본이 들어왔을까? 서부극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서부극.. 처음부터 끝가지 전부 거짓말, 20세기의 판타지.

그러나 일년에 영화가 천편씩 쏟아지는데. 무조건 돈이 된다. 무조건.


전성기 홍콩 코믹액션처럼 조폭 흑사회가 조잡하게 만들어도 돈이 되었다.

그때 조폭한테 잡혀서 강제로 일년에 영화 열편 찍은 사람이 주성치.. 모두 흥행


서부극은 죄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무한복제가 가능하다는 보편성이 있다.

주유소에서 무대뽀와 사인방은 짱깨군단과 양아치군단을 대결시켜놓고 튀는데.


주유소의 구조가 요짐보와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요짐보의 인격을 넷으로 쪼개놓은 것이 주유소다.


요짐보의 멋대로 행각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주유소의 무대뽀다.

이유는 없다. 그냥. 요짐보의 첫 장면, 막대기를 던져 그 방향으로 간다.


요짐보는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다. 게임이다.

설정놀이를 하고 그 설정 안에서 누가 이기는지 보는 것이다.


이러한 게임의 본질을 세르지오 레오네가 정확히 간파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게임을 하는 것이다. 


요짐보에서 주인공은 시체 담는 술통으로 운반된다.

쟝고가 관을 끌고 가는 이유다. 쟝고는 그냥 요짐보다. 


매드맥스는 호주 사막으로 무대를 옮겼을 뿐 본질은 요짐보다.

역시 몇 개의 파벌로 나누고 이들을 대결시킨 다음 튄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다.

멜 깁슨의 건들거리는 행동거지는 그냥 요짐보를 해먹은 것이다.


타란티노도 요짐보를 베꼈다.

물론 모든 서부영화가 요짐보를 베꼈으므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봐야 한다.


서부시대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설정놀이를 하는 것이다.

스타워즈도 한솔로가 특히 요짐보 캥릭터다.


한솔로는 선과 악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떠돌이다. 

한솔로는 주인공도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다른거 없고 요짐보 담당이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영화가 선과 악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떠돌이 캐릭터


혹은 스승의 원수를 갚기 위해 여행을 하다가 고수를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수련한다는 

뻔한 무협지 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여기에는 인류 공통의 어떤 코드가 있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르마다.


바둑의 포석처럼 그것은 반드시 있다.

외계인이 영화를 만들어도 이와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거다. 그것은 구조적 필연이다.


서로 베끼는 중에 먹히는 것이 살아남고 

그것은 선과 악 어느 쪽에도 중립적인 캐릭터이며 그것은 조절장치다.


주인공은 싸움을 붙일 수도 있고 말릴 수도 있다. 밀당을 할 수 있다.

보통은 선이나 악에 속하여 운신이 제한된다. 


성룡이 악당을 이기려면 졸라게 두들겨 맞아야 한다.

요짐보는 맞지 않는다. 스티븐 시걸은 요짐보 캐릭터를 베낀 것이다. 


아이디어의 생명력은 끈질긴 것이며 창작이 자유로워보여도 

바둑의 포석처럼 틀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둑은 아무데나 두어도 되지만 이기려면 정석대로 두어야 한다.

영화는 감독 마음대로 만들어도 되지만 흥행하려면 주인공은 선과 악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고


넉살좋고 건들거리는 무대뽀 캐릭터라야 한다. 

과도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면 긴장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이야기를 끌고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