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07.16.
죽다 살아난 사람.. 히틀러
죽다 살아난 사람.. 오사마 빈 라덴.
히틀러는 1차대전 때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오사마 빈 라덴은 알피지세븐 여덟발을 맞았는데 죄다 불발탄이라서 살아남음.
한 번 기적을 경험한 인간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뇌가 파괴됩니다.
박근혜도 무수히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고 자기 입으로 주장.
이명박도 무수히 많은 사기가 먹히는 기적을 경험했고
배반의 축 윤석열은 한 술 더 뜨고.
미국 대선은 유권자가 아니라 테러범이 결정한다는 전통이 만들어질듯.
더 많은 잠재적 테러범에게 꿈을 심어준 사건.
폭력사주는 아니겠지만
어떻게 태연하게 저런행동을 밝은 빛아래에서 할 수있는가?
부끄러움이라는 고는 1도 없는가?
부끄러움이 뭔지 몰라?